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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오기남 차가버섯 - 오기남 건강칼럼</title>
<description>오기남 차가버섯</description>
<link>https://www.jinchaga.com</link>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Thu, 20 Aug 2026 17:02:09 +0900</lastBuildDate>
<copyright>오기남 차가버섯</copyright>
  <item>
	  <title><![CDATA[항암 치료 중 반드시 응급실에 가야 하는 5가지 위험 신호]]></title>
	  <link>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23</link>
	  <dc:creator><![CDATA[오기남]]></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23</guid>
	  <pubDate>Thu, 20 Aug 2026 10:05:1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항암 치료를 받고 계신 많은 분들이 몸에 이상 증상이 생겨도 \"항암 치료를 받으면 원래 이런 거지\"라고 생각하며 집에서 버티다가, 상태가 중증으로 악화된 뒤에야 뒤늦게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항암 치료 중인 환자는 면역 체계와 여러 신체 기능이 크게 손상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평소라면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는 증상도 순식간에 생사를 가르는 응급 상황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종양내과 전문의 곽지성 원장과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김준성 교수의 유튜브 영상을 바탕으로 항암 치료 중 지체하지 말고 응급]]></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23_20110_82.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110 float-center" data-idxno="2011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23_20110_82.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항암 치료를 받고 계신 많은 분들이 몸에 이상 증상이 생겨도 "항암 치료를 받으면 원래 이런 거지"라고 생각하며 집에서 버티다가, 상태가 중증으로 악화된 뒤에야 뒤늦게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br />
<br />
항암 치료 중인 환자는 면역 체계와 여러 신체 기능이 크게 손상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평소라면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는 증상도 순식간에 생사를 가르는 응급 상황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이번 글에서는 종양내과 전문의 곽지성 원장과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김준성 교수의 유튜브 영상을 바탕으로 항암 치료 중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을 찾아야 하는 다섯 가지 상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 본인뿐 아니라 보호자분들도 반드시 숙지하고 계셔야 하는 내용입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111 float-center" data-idxno="2011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23_20111_831.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1. 38도 이상의 발열</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항암 치료 중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면서도 절대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는 상황은 바로 발열입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세포까지 함께 공격하여 전반적인 면역력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br />
<br />
특히 세균 감염을 일차적으로 방어하는 &#39;호중구&#39;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게 되는데, 이때 우리 주변에 흔히 존재하는 균이 침투하더라도 몸은 무방비 상태가 됩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환자의 평소 컨디션이 괜찮아 보이더라도 체온이 38도를 넘어가거나 환자가 지속적으로 오한과 열감을 호소한다면 즉시 응급실이나 다니던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혈액 검사를 통해 호중구 감소성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상황에 맞는 항생제나 호중구 촉진제를 투여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112 float-center" data-idxno="2011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23_20112_98.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2. 잘 멈추지 않는 출혈</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우리 몸은 출혈이 발생하면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혈소판과 응고인자를 통해 지혈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항암제는 빠르게 분열하는 조혈모세포까지 공격하여 골수 기능을 억제하고, 결과적으로 혈소판 수치를 급격히 떨어뜨립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혈소판 수치가 특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양치질 중 잇몸에서 피가 멈추지 않거나, 이유 없는 코피가 15분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경우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위장관 출혈로 인해 대변이 까맣게 변하기도 하며, 피부에 자반증이 생기거나 심지어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매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3. 극심한 구토와 설사</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소화기관을 덮고 있는 점막 세포 역시 빠르게 생성되고 탈락하기 때문에 항암제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하루에 다섯 번 이상 설사를 하거나 물만 마셔도 구토를 하는 상황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위장관계 문제입니다. 집에서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는 빠져나간 수분과 전해질을 100% 보충할 수 없으며, 탈수가 급격히 진행됩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초기에 응급실을 방문하면 수액 한두 병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지만, 며칠을 지체할 경우 신장 기능이 망가져 투석까지 가야 하는 치명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공격적으로 수액 보충을 받아야 합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113 float-center" data-idxno="2011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23_20113_926.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4.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암 환자의 호흡 곤란은 면역력 저하로 인한 폐렴, 폐에 물이 차는 악성 흉수, 빈혈, 그리고 혈전이 폐혈관을 막는 치명적인 폐색전증 등 매우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계단을 오르지 않았음에도 방에서 화장실을 가는 정도의 가벼운 움직임이나 심지어 식사 중에도 숨이 찬다면 즉각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호흡 곤란이 오면 체내 산소가 부족해지고 이산화탄소가 축적되어 갑작스러운 의식 변화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환자를 직접 차에 태워 이동하기보다는 반드시 119를 부른 뒤, 환자가 가장 숨쉬기 편안해하는 자세를 유지하며 구급대원을 기다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114 float-center" data-idxno="2011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23_20114_944.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5. 갑작스러운 의식 변화</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우리 몸의 의식을 관장하는 뇌에 직접적인 문제가 생겼거나 심각한 대사적 이상이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무조건적인 응급 상황입니다. 뇌졸중, 뇌경색, 뇌출혈을 비롯해 암의 뇌 전이, 뇌부종, 심각한 감염증으로 인한 고열, 뇌염이나 뇌농양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br />
<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text-align: start;">평소와 다르게 말이 어눌해지거나, 반응이 느려지거나, 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등의 변화가 나타난다면 절대 지체하지 말고 즉시 응급실을 찾아야 합니다.</span></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의식 변화가 발생했을 때 보호자가 대처를 지체하는 단 몇 분, 몇 시간의 차이가 환자의 예후와 치료 방향을 완전히 뒤바꿀 수 있습니다. 응급실에 도착하면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나 응급 항암 및 방사선 치료 등 뇌압을 낮추고 원인을 제거하는 즉각적인 처치가 이루어집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 출처 : <a href="https://youtu.be/OGRJZ-6-IdA?si=jvX8uOC_XFGeCHBd"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u>https://youtu.be/OGRJZ-6-IdA?si=jvX8uOC_XFGeCHBd</u></a></span></p>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115 float-center" data-idxno="2011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a href="https://smartstore.naver.com/jinchag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img alt="" height="135"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23_20115_1029.png" width="500" /></a>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 &#39;암환자 건강정보&#39;는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나 글을 요약,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의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진료, 또는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span></span></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기남 건강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암을 굶겨 죽이는 6가지 실전 식사법 | 백일의 혁명 (2)]]></title>
	  <link>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20</link>
	  <dc:creator><![CDATA[오기남]]></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20</guid>
	  <pubDate>Thu, 13 Aug 2026 13:42:0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지난 글에서 암환자분들이 스스로 해야 할 노력의 전체 지도 즉 필수 과목 3가지와 선택 과목 1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세 가지 필수 과목 중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시급하게 시작해야 할 첫 번째 과목이 바로 \'암을 굶겨라\'입니다. 오늘은 이 첫 번째 과목의 구체적인 원리와 실천 방법을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암은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 당(糖)의 비밀암을 굶기려면 먼저 암이 무엇을 먹고 자라는지 알아야 합니다. 암의 주된 생존 에너지원이 정확히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학계에도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저는 연구자가 아니기에 이 논쟁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20_20092_4511.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92 float-center" data-idxno="2009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20_20092_4511.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지난 글에서 암환자분들이 스스로 해야 할 노력의 전체 지도 즉 필수 과목 3가지와 선택 과목 1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세 가지 필수 과목 중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시급하게 시작해야 할 첫 번째 과목이 바로 &#39;암을 굶겨라&#39;입니다. 오늘은 이 첫 번째 과목의 구체적인 원리와 실천 방법을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암은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 당(糖)의 비밀</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암을 굶기려면 먼저 암이 무엇을 먹고 자라는지 알아야 합니다. 암의 주된 생존 에너지원이 정확히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학계에도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저는 연구자가 아니기에 이 논쟁의 시시비비를 가릴 능력은 없습니다만, 지난 20여 년간 수많은 암환자분들의 식사 관리와 그에 따른 예후를 지켜본 경험으로는, 암환자분들께 암의 주된 생존 에너지원을 당, 즉 포도당이라 생각하고 당 섭취량을 철저히 관리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당 섭취를 잘 관리하신 분들은 예외 없이 좋아졌고, 관리에 실패하신 분들은 예외 없이 나빠졌습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암세포는 미성숙한 세포라서 먹이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과정이 대단히 비효율적입니다. 주어진 먹이의 약 6% 정도만 에너지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젖산이나 독성물질로 배출해버립니다. 이 때문에 정상세포와 같은 양의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정상세포보다 약 20배나 많은 먹이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정상세포와 암세포가 먹이를 고르게 나눠 먹는 상황, 즉 혈당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상태라면 암세포는 늘 굶주릴 수밖에 없습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93 float-center" data-idxno="2009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20_20093_4539.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암이 폭식하는 시간 — 식후혈당피크</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문제는 우리 몸이 하루 종일 정상 혈당만 유지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바로 식사 후 30분에서 2시간 사이에 발생하는 식후혈당피크 현상 때문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탄수화물이 소장에서 당으로 바뀌어 혈액으로 흡수되는데, 이때 혈당이 급격히 치솟게 됩니다. 이를 낮추기 위한 인슐린은 미리 만들어져 저장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혈당이 올라가야 그때부터 췌장이 만들기 시작하기 때문에, 인슐린이 혈당을 정상 수준으로 되돌려놓기까지 한동안 혈당이 넘쳐나는 상태가 유지됩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정상세포는 먹이가 아무리 넘쳐나도 필요한 양 이상은 섭취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암세포는 포도당 수용체가 매우 발달해 있어 주어지는 모든 먹이를 왕성하게 먹어치웁니다. 하루 종일 굶주려 있던 암세포가 하루 두세 번 주어지는 이 짧은 혈당피크 시간 동안, 경쟁 없이 생존과 성장에 필요한 충분한 먹이를 몰아서 섭취하는 것입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명확합니다. 식후 혈당을 최대한 낮게 유지하고, 혈당이 치솟아 있는 시간을 최대한 짧게 줄이는 것, 이것이 바로 암을 굶기는 식이요법의 핵심 원리입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94 float-center" data-idxno="2009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20_20094_4558.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실전! 암을 굶기는 6가지 방법</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그럼 오늘부터 당장 실천하실 수 있는 구체적인 6가지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농담 삼아 &#39;암을 굶기는 핫식스&#39;라고 부르는 방법들입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첫째, 약간 배고픈 상태에 익숙해지셔야 합니다.</b></u> 식사 후 배가 부르고 편안한 느낌이 든다면, 이는 내 몸속에 당이 넘쳐난다는 신호이며 암이 가장 좋아하는 상태입니다. 아무리 몸에 좋다는 음식이라 할지라도 배불리 드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배부름을 느끼기 직전, 약간 허기가 남아있을 때 수저를 내려놓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둘째,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 위주로 드시고 밥은 반 공기로 줄이세요.</b></u> 식사 중 혈당을 가장 많이 올리는 음식이 바로 밥입니다. 흰쌀밥보다는 현미밥, 현미밥보다는 현미잡곡밥이 좋지만, 어떤 밥이든 한 끼에 반 공기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밥을 줄인 만큼 채소, 해조류, 콩, 두부 등의 반찬을 골고루 늘려 드시면 됩니다. 밀가루 음식과 각종 가공식품은 식단에서 완전히 빼시는 것이 좋습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셋째, 야채를 먼저 드신 후 식사를 시작하십시오.</b></u> 야채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장 입구에서 발생하는 급격한 당의 흡수를 늦춰줍니다. 또한 일부 탄수화물은 아예 소장에서 흡수되지 못한 채 대장으로 넘어가도록 도와줍니다. 적은 양이라도 좋으니 반드시 야채를 먼저 드신 후에 식사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백김치, 물김치, 동치미와 같은 맑은 김치류도 늘 식탁에 올려두시면 소화와 장 건강에 좋습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넷째, 하루 한 끼는 &#39;무당식&#39;을 해보시기 바랍니다.</b></u> 무당식이란 밥이나 면 같은 탄수화물을 완전히 빼고 단백질과 야채 위주로 구성한 식사를 말합니다. 자연방사유정란으로 찐 계란 한두 개, 생낫또 한 팩에 사과 4분의 1쪽, 신선한 야채 잎, 견과류 서너 알을 갈아 드시는 식입니다. 이렇게 하루 한 끼만 실천해도 정상 혈당이 유지되는 시간을 대폭 늘릴 수 있습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다섯째, 식후 과일과 디저트는 절대 금물입니다.</b></u> 식사 직후에는 이미 혈당이 상당히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때 후식으로 과일이나 달콤한 디저트를 먹으면 혈당이 다시 치솟아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고혈당 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됩니다. 과일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반드시 식사 30분 전, 공복 상태에서 하루 총량이 사과 한 개 크기를 넘지 않도록 드셔야 합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여섯째, 운동은 식후 30분 이내에 시작하시기 바랍니다.</b></u> 운동은 혈액 속 포도당을 가장 빠르게 소비하는 방법입니다. 혈당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하는 식후 30분 이내에 가볍게 걷기 등을 시작하시면 혈당피크 자체를 사전에 눌러줄 수 있습니다. 단, 숨이 차거나 헐떡거릴 정도의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암과 싸울 체력을 소진시키므로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정도가 좋습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95 float-center" data-idxno="2009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20_20095_4616.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반드시 주의하셔야 할 점</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여기서 한 가지 꼭 당부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당 섭취를 관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예 탄수화물을 전혀 드시지 않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분들이 계신데, 이는 정말 위험합니다. 제가 오랜 기간 지켜본 바로는, 극단적으로 당 섭취를 제한한 암환자분들이 한두 달쯤 지나면 기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통증이 시작되거나 심해지는 경우를 많이 경험했습니다. 특히 뇌종양이나 뇌 전이가 잦은 폐암, 유방암 환자분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은 뇌의 거의 유일한 에너지원이며 우리 몸의 생존과 건강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암을 굶긴다는 것은 당을 완전히 없애라는 뜻이 아니라, 필요 이상으로 과다하게 섭취하고 있는 당을 내 몸에 꼭 필요한 정도까지만 줄이라는 의미입니다. 줄이는 것이지 끊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96 float-center" data-idxno="2009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20_20096_4630.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오늘 저녁 식탁부터 시작해 보세요</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정보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저녁 식사부터 딱 세 가지만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 밥그릇에 밥을 평소의 절반만 담기</span><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 식사 전에 야채 반찬을 몇 젓가락이라도 먼저 먹기</span><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 식사 후 과일이나 디저트 섭취를 참고, 가볍게 동네 한 바퀴 걷기</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이 작은 변화들이 쌓이면 암세포에게 공급되던 영양 보급로가 조금씩 끊어지기 시작합니다. 2주 정도만 꾸준히 실천해보시면, 식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지고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이렇게 첫 번째 필수 과목인 암을 굶기는 노력을 꾸준히 실천하시면서, 다음 글에서 다룰 두 번째 필수 과목인 &#39;장기의 저항력을 키우는 방법&#39;을 더해가시면 됩니다. 암환자분들께서 성공적으로 암을 이겨내고 완전한 건강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span><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97 float-center" data-idxno="2009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a href="https://smartstore.naver.com/jinchag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img alt="" height="135"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20_20097_4656.png" width="500" /></a>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진료, 또는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span></span></p>

<p data-ke-size="size14"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기남 건강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 | 암환자 절대 금지 식품 8가지]]></title>
	  <link>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18</link>
	  <dc:creator><![CDATA[오기남]]></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18</guid>
	  <pubDate>Thu, 06 Aug 2026 17:24: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암에 걸린 후 밀가루를 2~3년간 철저하게 끊고 지내던 한 약사가 있었습니다. 항암제를 복용하며 야채 위주의 식단을 꾸준히 지켜온 그 약사는, 어느 날 잠깐 방심하고 말았습니다. 아침에는 토스트와 라떼, 점심에는 쫄면, 저녁에는 칼국수. 그다음 날에는 피자와 단팥빵, 또 칼국수. 맛있는 밀가루 음식들이 한 번 손에 잡히자 일주일 내내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그리고 그 결과는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밤에 갑자기 눈부심이 심해지면서 운전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눈알이 빠져나올 듯한 극심한 통증과 함께 안압이 급상승했고, 병원 검사 결과는 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18_20076_2632.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76 float-center" data-idxno="2007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18_20076_2632.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암에 걸린 후 밀가루를 2~3년간 철저하게 끊고 지내던 한 약사가 있었습니다. 항암제를 복용하며 야채 위주의 식단을 꾸준히 지켜온 그 약사는, 어느 날 잠깐 방심하고 말았습니다. <br />
<br />
아침에는 토스트와 라떼, 점심에는 쫄면, 저녁에는 칼국수. 그다음 날에는 피자와 단팥빵, 또 칼국수. 맛있는 밀가루 음식들이 한 번 손에 잡히자 일주일 내내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br />
<br />
그리고 그 결과는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br />
<br />
밤에 갑자기 눈부심이 심해지면서 운전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눈알이 빠져나올 듯한 극심한 통증과 함께 안압이 급상승했고, 병원 검사 결과는 오른쪽 아래 시야를 거의 잃은 녹내장이었습니다. 불과 3주 만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br />
<br />
이 경험을 통해 약사님은 말합니다.<br />
<br />
"무엇을 선택해서 먹느냐에 따라 암의 진행 속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br />
<br />
오늘은 열방상담소 김훈하 약사의 영상을 바탕으로 암 환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항암 기간뿐 아니라 평생 피해야 할 음식들을 알아봅니다. 이 내용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김훈하 약사님이 투병 기간 중 직접 몸으로 겪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77 float-center" data-idxno="2007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18_20077_2710.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① 고기류 및 가공육</b></u><br />
<br />
가장 먼저 제한해야 할 식품은 고기류입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같은 붉은 고기는 물론이고, 오리고기, 닭고기처럼 날개 달린 가금류도 예외가 아닙니다. 여기에 개고기, 흑염소, 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햄, 소시지, 베이컨, 육포 같은 가공육과 건조 육류까지 모두 포함됩니다.<br />
<br />
고기류를 제한해야 하는 핵심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바로 고기 속에 들어 있는 철분과 지방 때문입니다. 이 성분들은 우리 몸의 정상 세포도 필요로 하지만, 문제는 암세포가 정상 세포보다 훨씬 빠르게 이 영양분을 빼앗아 이용한다는 점입니다. 고기를 먹는 순간, 내가 먹은 음식이 내 몸이 아닌 암세포의 먹이가 된다고 기억하시면 됩니다.<br />
<br />
실제로 항암 중에 고기를 먹으면 장에서 매우 독한 가스 냄새가 나게 됩니다. 이 독가스는 단순히 배출되는 것이 아니라 장벽의 미세한 틈을 통해 전신 세포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주변 사람도, 본인도 견디기 힘든 그 냄새가 바로 장이 망가지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신호입니다.<br />
<br />
<u><b>② 유제품</b></u><br />
<br />
우유, 가공우유,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연유, 버터, 생크림 등 모든 유제품이 이 항목에 해당합니다. 특히 많은 여성분들이 끊지 못하는 카페라떼도 예외가 아닙니다.<br />
<br />
흥미로운 통계가 있습니다. 10만 명당 여성 유방암 발생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미국, 영국, 독일 등 서구권 국가들입니다. 이 나라들의 공통점은 어릴 때부터 유제품을 매우 많이 섭취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br />
<br />
반면 유방암 발생률이 현저히 낮은 나라는 인도와 베트남처럼 유제품 섭취가 적은 나라들입니다. 특히 인도는 위생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유방암 발생률이 낮은데, 이는 어릴 때부터 항암 효과로 잘 알려진 강황(커큐민)을 꾸준히 섭취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78 float-center" data-idxno="2007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18_20078_2731.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③ 치즈류</b></u><br />
<br />
피자 위에 듬뿍 올라가는 모짜렐라 치즈, 샐러드에 곁들이는 파마산 치즈, 체다 치즈, 그릭 요거트까지 모두 이 항목에 포함됩니다. 건강한 일반인에게는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지만, 암환자 특히 유방암 환자에게는 철저한 금지 식품입니다.<br />
<br />
치즈는 유제품의 농축 형태이기 때문에 유제품의 문제점이 더욱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한다고 샐러드에 치즈를 올려 먹는 행동이 오히려 암세포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점을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br />
<br />
<u><b>④ 설탕 및 인공감미료</b></u><br />
<br />
설탕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많은 분들이 "그럼 제로 음료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위험한 착각입니다. 설탕, 물엿, 시럽, 액상과당은 물론이고, 스크랄로스, 아스파탐 같은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음료도 절대 마시면 안 됩니다.<br />
<br />
인공감미료는 입에는 달콤하고 칼로리도 없어 보이지만, 장 속에서는 유익균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유해균을 급속히 증식시킵니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 80%가 장에서 만들어지는데, 장내 유해균이 늘어나면 면역력이 무너지고 암세포는 더욱 기세를 떨치게 됩니다. 달콤한 유혹이 면역력을 갉아먹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79 float-center" data-idxno="2007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18_20079_2753.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⑤ 밀가루 음식</b></u><br />
<br />
빵, 라면, 국수, 도넛, 피자, 과자, 케이크, 수제비, 파스타. 이 목록을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다 들어가 있다"고 느끼신다면, 그만큼 밀가루 중독이 얼마나 깊은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br />
<br />
밀가루 음식을 섭취하면 장내 유해균이 급속히 증식하고, 이는 몸 전체에 급격한 염증 반응을 일으킵니다. 이 염증 물질들은 몸 곳곳에 쌓이게 되는데, 눈에 쌓이면 녹내장·백내장이 되고, 장에 쌓이면 장염이 되며, 이 염증이 오래 지속되면 결국 암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80 float-center" data-idxno="2008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18_20080_2813.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⑥ 식용유 및 튀긴 음식</b></u><br />
<br />
카놀라유, 콩기름, 해바라기유, 현미유, 마가린 등으로 조리한 각종 튀김과 전 종류가 이 항목에 해당합니다. 기름은 열을 가하는 순간 산화·산패되어 몸속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재료로 변해버립니다.<br />
<br />
"그럼 올리브유나 들기름처럼 건강한 기름을 생으로 먹으면 괜찮지 않나요?"라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기름들이 완전히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세포막은 오메가 3·6·9의 균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올리브유, 아보카도유, 아마씨유, 들기름 같은 기름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메가 6와 9만 과잉 공급되고 오메가 3가 부족해집니다. 이 균형이 깨지면 다시 몸속에서 염증이 발생하고 세포 내 산소 공급이 차단되는 문제가 생깁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81 float-center" data-idxno="2008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18_20081_2829.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⑦ 견과류</b></u><br />
<br />
아몬드, 호두, 땅콩, 캐슈넛, 피스타치오, 잣 등 견과류는 건강식품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암 환자에게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식품입니다.<br />
<br />
문제는 견과류 자체가 아니라 신선도입니다. 대부분의 견과류는 외국에서 수입되어 유통되는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지나게 됩니다. 수확 후 시간이 흐를수록 견과류 내부의 기름은 서서히 산화되고, 산화된 기름은 몸속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도구로 작용합니다. 또한 과다 섭취 시 콜레스테롤 수치와 간수치를 갑자기 올릴 수 있습니다.<br />
<br />
신선한 견과류를 아주 소량 즐기는 정도라면 괜찮지만, 건강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견과류를 습관적으로 많이 드시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br />
<br />
<u><b>⑧ 자극성 식품</b></u><br />
<br />
커피와 각종 카페인 음료, 술, 담배, 탄산음료, 에너지 드링크, 그리고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탄산수까지 모두 권장하지 않는 자극성 식품에 포함됩니다. 이런 식품들은 몸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어 회복을 방해하고, 장내 환경을 무너뜨립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82 float-center" data-idxno="2008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18_20082_2840.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글을 마치며</b></u><br />
<br />
암환자 금지 식품의 공통점은 장내 유해균을 늘리고, 몸속에 염증을 일으키며, 면역력을 무너뜨려 암세포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것입니다.<br />
<br />
암 진단을 받으셨거나 항암 치료 중이신 분들께, 식단의 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끊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오늘 소개한 여덟 가지 음식을 하나씩 점검해보고, 당장 전부를 완벽히 끊지 못하더라도 오늘 한 가지, 내일 또 한 가지씩 줄여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식탁이 완전히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br />
<br />
좋은 음식을 선택하는 것, 그것이 여러분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항암 치료입니다.<br />
<br />
- 출처 : <a href="https://youtu.be/t1vIa0a2koU?si=EGj5rTxU3KygN4XK"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u>https://youtu.be/t1vIa0a2koU?si=EGj5rTxU3KygN4XK</u></a></span></p>

<p>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116 float-center" data-idxno="2011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a href="https://smartstore.naver.com/jinchag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img alt="" height="135"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18_20116_145.png" width="500" /></a>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 text-align: justify;">* &#39;암환자 건강정보&#39;는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나 글을 요약,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의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진료, 또는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span></span></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기남 건강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암을 굶기고, 장기를 살리고, 체질을 바꿔라 | 백일의 혁명 (1)]]></title>
	  <link>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17</link>
	  <dc:creator><![CDATA[오기남]]></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17</guid>
	  <pubDate>Wed, 05 Aug 2026 08:40:3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암 진단의 충격, 그 막막함\"암입니다.\"라는 말을 듣는 순간, 대부분의 사람들은 머릿속이 하얘지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충격, 부정, 분노, 억울함, 상실감 등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 동시에 밀려오는 것은 지극히 인간적이고 자연스러운 반응이며, 예상치 못한 충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방어 기제이기도 합니다. 억지로 담담한 척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먼저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앞으로 이어질 긴 치유 여정을 위한 첫 번째 준비 단계입니다. 그리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17_20069_4249.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69 float-center" data-idxno="2006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17_20069_4249.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암 진단의 충격, 그 막막함</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암입니다."라는 말을 듣는 순간, 대부분의 사람들은 머릿속이 하얘지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충격, 부정, 분노, 억울함, 상실감 등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 동시에 밀려오는 것은 지극히 인간적이고 자연스러운 반응이며, 예상치 못한 충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방어 기제이기도 합니다. 억지로 담담한 척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먼저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앞으로 이어질 긴 치유 여정을 위한 첫 번째 준비 단계입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그리고 한 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암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급하지 않습니다. 암세포가 검사로 확인될 만한 크기로 자라기까지는 보통 5년에서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립니다. 물론 일부 공격적인 암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지만, 대다수의 경우 충분한 마음의 준비 없이 서둘러 치료에 뛰어드는 것보다 차분히 계획을 세운 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훨씬 빠른 길입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70 float-center" data-idxno="2007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17_20070_4312.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병원 치료는 의사에게, 나머지는 환자 본인의 몫</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암이라는 병이 다른 질병과 크게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의사의 치료만으로는 완전한 치유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수술, 방사선, 항암 치료는 이미 확인된 암 조직을 물리적으로 제거하거나 공격할 뿐, 암이 자라났던 몸속 환경 자체를 바꾸어주지는 못합니다. 암은 오랜 생활 습관이 누적되어 발병한 병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병원 치료는 담당 의료진을 믿고 맡기되, 병원 치료 외에 일상 생활에서 환자분이 해내야만 하는 노력에는 스스로 최선을 다하셔야 합니다. 이 두 가지가 함께 이루어질 때 비로소 성공적인 암 치유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75 float-center" data-idxno="2007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17_20075_5452.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암환자 스스로 해야 하는 노력들</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그럼 병원 치료 외에 환자분 스스로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는 지난 20여 년간의 경험을 통해 암환자분들의 노력을 크게 세 가지 필수 과목과 한 가지 선택 과목으로 정리했습니다. 어떤 시험에 4개의 과목이 있고 그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한 과목도 낙제 점수를 받아서는 안 되는 것처럼, 암을 이겨내는 노력도 한 가지에만 올인해서는 안 됩니다. 목숨이 걸린 시험에서 한 과목만 열심히 한다고 합격할 수는 없습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b>첫 번째 필수 과목은 &#39;암을 굶겨라&#39;입니다.</b> 당장 자라나고 있는 암의 성장 기세를 꺾는 노력으로, 다른 모든 노력에 우선해야 하는 가장 핵심적인 과목입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b>두 번째 필수 과목은 &#39;장기의 저항력을 키워라&#39;입니다.</b> 암이 발생한 장기 스스로 암과 싸울 수 있도록 장기의 체력을 확보해주는 노력입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b>세 번째 필수 과목은 &#39;체질을 바꿔라&#39;입니다. </b>인체 전체를 암이 살아가기 힘든 환경으로 개선하는 노력으로, 고기를 줄이고 채소를 많이 먹고 체온을 올리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b>선택 과목은 &#39;천연항암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라&#39;입니다.</b> 앞선 세 가지 필수 과목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여러 사정상 생길 수밖에 없는 부족함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필수 과목 세가지는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반드시 첫 번째 노력을 하면서 두 번째를 더하고, 첫 번째와 두 번째를 하면서 세 번째를 추가해 가야 합니다. 만약 단 하나의 노력만 할 수 있다면, 반드시 첫 번째를 선택해야 합니다. 선택 과목 하나는 순서 관계없이 언제든 실천하면 됩니다. </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72 float-center" data-idxno="2007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17_20072_4414.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왜 체질 개선보다 &#39;암을 굶기는 것&#39;이 먼저일까?</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심부체온을 높여라, 알칼리성 체질을 만들어라, 커피 관장을 해라, 야채 스프를 마셔라, 비타민C 메가도스를 하라 등 암 치유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넘쳐납니다. 대부분 체질을 바꿔 암을 이겨내는 노력들입니다. 모두 틀린 말은 아닙니다. 실제로 도움이 되는 방법들입니다. 그러나 이런 노력들에는 두 가지 결정적인 약점이 있습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첫째, 인체 환경, 즉 체질이 실제로 바뀌는 데는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암이 한창 기세를 올리며 자라고 있는 상황이라면 체질 개선 노력만 하고 있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합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둘째, 이러한 노력들은 암의 성장을 막는 핵심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별다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돼지에게 먹을 것은 충분히 주면서 사육 환경만 나쁘게 만든다고 돼지의 성장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암이 자라는 환경을 개선하는 노력에 앞서, 암에게 공급되는 먹이부터 줄이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73 float-center" data-idxno="2007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17_20073_4438.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지금 당장 오늘부터 시작하세요</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암을 이겨내는 데도 순서와 전략이 있습니다. 무작정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이 하루 종일 수학의 미적분만 공부해서는 원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없듯이, 특정 과목 하나에만 모든 노력을 쏟아부어서는 성공적인 암 치유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전체 그림을 먼저 이해하고, 가장 중요한 것부터 차례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다음 글에서는 첫 번째 필수 과목인 &#39;암을 굶기는 식이요법&#39;의 구체적인 원리와 당장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암환자분들께서 성공적으로 암을 이겨내고 완전한 건강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span></p>

<p data-ke-size="size14"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74 float-center" data-idxno="2007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a href="https://smartstore.naver.com/jinchag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img alt="" height="135"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17_20074_450.png" width="500" /></a>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진료, 또는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span></span></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기남 건강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당뇨병, ‘혈당병’이 아니라 ‘혈관병’인 이유 | 당뇨 합병증 총정리]]></title>
	  <link>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16</link>
	  <dc:creator><![CDATA[오기남]]></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16</guid>
	  <pubDate>Tue, 21 Jul 2026 09:59:3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우리나라 당뇨병 환자가 55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흔한 \'국민병\'이 되었죠. 하지만 흔하다고 해서 결코 가벼운 병은 아닙니다. 당뇨병은 뚜렷한 증상 없이 조용히 진행되기 때문에 \"혈당이 조금 높네\" 하고 방치하기 쉬운데요.사실 당뇨병의 진짜 무서움은 혈당 수치 자체가 아니라, 고혈당이 불러오는 \'합병증\'에 있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 노정현 교수님의 설명을 바탕으로 당뇨병이 왜 무서운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전신을 망가뜨리는 혈관병, 당뇨병당뇨병은 단순히 피 속에 당(포도당)이 많은 것으로 끝나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16_20051_240.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50 float-center" data-idxno="2005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162"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16_20050_219.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우리나라 당뇨병 환자가 55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흔한 &#39;국민병&#39;이 되었죠. 하지만 흔하다고 해서 결코 가벼운 병은 아닙니다. 당뇨병은 뚜렷한 증상 없이 조용히 진행되기 때문에 "혈당이 조금 높네" 하고 방치하기 쉬운데요.<br />
<br />
사실 당뇨병의 진짜 무서움은 혈당 수치 자체가 아니라, 고혈당이 불러오는 &#39;합병증&#39;에 있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 노정현 교수님의 설명을 바탕으로 당뇨병이 왜 무서운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51 float-center" data-idxno="2005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16_20051_240.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전신을 망가뜨리는 혈관병, 당뇨병</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당뇨병은 단순히 피 속에 당(포도당)이 많은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핏속에 당이 너무 많으면 우리 몸 구석구석을 도는 혈관이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끈적해진 피 때문에 혈관 안쪽 벽에 찌꺼기가 쌓이면서 염증이 생기고, 혈관이 점차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것이죠. <br />
<br />
게다가 당뇨병 환자들은 비만이나 고혈압을 같이 앓는 경우가 많아서 혈관 손상이 훨씬 빠르게 진행됩니다. 혈관은 우리 몸 모든 곳에 연결되어 있으니, 결국 눈, 콩팥, 심장, 뇌까지 전신이 망가지는 &#39;전신 혈관병&#39;이 되는 것입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52 float-center" data-idxno="2005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16_20052_258.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미세혈관 합병증</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우리 몸의 아주 얇고 미세한 혈관들이 막히면 크게 세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바로 눈, 콩팥, 신경의 문제입니다. <br />
<br />
첫째, 눈의 카메라 필름 역할을 하는 망막 혈관이 망가지는 &#39;망막병증&#39;입니다. 처음엔 증상이 없다가 나중에는 시력이 떨어지고 심하면 실명할 수도 있습니다. <br />
<br />
둘째, 몸속 노폐물을 걸러내는 정수기 필터 같은 콩팥 혈관이 망가지는 &#39;콩팥병증&#39;입니다. 심해지면 평생 투석이라는 힘든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죠. <br />
<br />
셋째, 전선이 망가지듯 신경이 손상되는 &#39;신경병증&#39;입니다. 발끝이 저리고 화끈거리다가 나중에는 감각이 아예 사라져서, 발에 큰 상처가 나도 모른 채 방치하게 되는 무서운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53 float-center" data-idxno="2005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16_20053_314.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생명을 직접 위협하는 대혈관 합병증</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미세혈관뿐만 아니라 심장과 뇌로 가는 굵고 큰 혈관이 막히면 생명과 직결되는 아주 위험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를 &#39;대혈관 합병증&#39;이라고 부르는데요. 심장 혈관이 막히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뇌혈관이 막히는 뇌졸중(중풍)이 대표적입니다.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이런 무서운 심혈관 질환에 걸릴 확률이 2~4배나 높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심장 기능 자체가 뚝 떨어지는 &#39;심부전&#39;도 당뇨병의 주요 합병증으로 꼽히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54 float-center" data-idxno="2005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16_20054_329.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치매부터 암까지, 당뇨병의 숨은 위협</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당뇨병은 혈관만 망가뜨리는 게 아닙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은 뇌 기능에도 악영향을 미쳐 치매의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인다고 합니다.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뇌의 기억력과도 관련이 있어서, 오죽하면 알츠하이머병(치매)을 &#39;제3형 당뇨병&#39;이라고 부르는 학자들도 있을 정도죠. 그뿐만 아니라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 치아가 흔들리는 치주질환(잇몸병), 심지어 일부 암의 발생 위험까지 높이는 등 우리 몸 전체에 숨은 위협을 가합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55 float-center" data-idxno="2005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16_20055_341.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아프기 전에 미리 막는 것이 핵심</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런 무서운 합병증들이 처음에는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눈이 안 보이고 발이 저려서 병원에 가면 이미 혈관이 심각하게 망가진 후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노정현 교수님은 "당뇨병 진단을 받는 그 순간부터 바로 눈, 콩팥, 심장 등의 합병증 검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이제 당뇨병 치료는 단순히 &#39;혈당 숫자를 정상으로 낮추는 것&#39;이 아니라, &#39;내 심장과 콩팥, 그리고 전신의 혈관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보호하는 것&#39;으로 목표가 바뀌고 있습니다. 음료 대신 물을 마시고, 하루 10분이라도 더 걷고, 정기 검진을 미루지 않는 작은 실천들이 미래의 눈, 콩팥, 심장, 뇌, 그리고 내 삶의 질을 지키는 투자입니다.<br />
<br />
- 출처 : 하이닥, <br />
<a href="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27"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u>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27</u></a></span></p>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56 float-center" data-idxno="2005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a href="https://smartstore.naver.com/jinchag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img alt="" height="135"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16_20056_42.png" width="500" /></a>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justify;">* &#39;암환자 건강정보&#39;는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나 글을 요약,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의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진료, 또는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span></span></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기남 건강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필수 영양소, 비타민D의 효능과 올바른 섭취법]]></title>
	  <link>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13</link>
	  <dc:creator><![CDATA[오기남]]></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13</guid>
	  <pubDate>Fri, 17 Jul 2026 17:33: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필수 영양소 \'비타민 D\'우리나라 국민의 사망 원인 1위는 단연코 암입니다. 이러한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은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하는 필수적인 영양제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비타민 D\'입니다. 오늘은 김약사TV의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비타민 D가 왜 암 예방과 치료에 있어 그토록 중요한지, 그 과학적 근거와 올바른 섭취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비타민 D와 암의 연관성비타민 D와 암의 상관관계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13_20028_3641.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28 float-center" data-idxno="2002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13_20028_3641.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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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필수 영양소 &#39;비타민 D&#39;</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우리나라 국민의 사망 원인 1위는 단연코 암입니다. 이러한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은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하는 필수적인 영양제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39;비타민 D&#39;입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오늘은 김약사TV의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비타민 D가 왜 암 예방과 치료에 있어 그토록 중요한지, 그 과학적 근거와 올바른 섭취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29 float-center" data-idxno="2002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13_20029_3714.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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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비타민 D와 암의 연관성</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비타민 D와 암의 상관관계를 입증하는 연구와 논문은 매우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한 유명 저널에 발표된 하버드 의대의 연구 결과는 놀랍습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연구진은 암에 걸리지 않은 25,000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오직 비타민 D만을 꾸준히 섭취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전체 사망 위험률이 17%나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더욱 주목할 만한 점은 정상 체질량 지수(BMI)를 가진 사람들의 데이터만 따로 분석했을 때, 사망 위험률이 무려 38%나 감소했다는 사실입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이 연구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비타민 D가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억제하며, 특히 전이성 암을 예방하는 데 있어 효과가 있다고 전했습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30 float-center" data-idxno="2003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13_20030_3746.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비타민 D의 4가지 항암 메커니즘</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하버드 의대는 비타민 D가 우리 몸에서 어떻게 암과 싸우는지 그 구체적인 과정을 4가지 메커니즘으로 밝혀냈습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첫째, 비타민 D는 암이 치료되는 방향으로 정상 세포의 기능을 강력하게 촉진합니다.</span><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둘째, 비타민 D는 간접적인 방식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span><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셋째, 비타민 D는 병들거나 수명을 다해 죽어야 하는 비정상 세포들이 스스로 자살하도록 유도하여 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습니다.</span><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넷째, 비타민 D는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될 때 필수적인 신생 혈관의 형성을 직접적으로 억제하여 암의 확산을 차단합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31 float-center" data-idxno="2003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13_20031_3817.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주요 암 종류별 비타민 D의 효능</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1. 유방암과 비타민 D</b></u></span><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유방암의 경우,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20ng/mL 이하인 사람과 비교했을 때 농도가 60ng/mL 이상인 사람들은 유방암 세포가 82%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도가 60일 때는 75%, 50일 때는 55%, 45일 때는 50%가 줄어드는 등 농도에 비례하여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2. 전립선암과 비타민 D</b></u></span><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전립선암 역시 비타민 D가 충분한 사람과 부족한 사람의 발병률이 최대 5배까지 차이가 납니다. 전립선암 환자에게 매일 비타민 D를 4,000 IU씩 투여한 임상 시험에서는 60% 이상의 환자에게서 암 성장이 억제되거나 줄어들었고, 소수이지만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진 경우도 확인되었습니다. 반면 수치가 낮은 사람들은 암세포의 전이가 더 쉽고 종양의 악성도도 높았습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3. 대장암과 비타민 D</b></u></span><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대장암의 경우 비타민 D가 충분할 때 발병률을 무려 50%까지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대장암의 주요 원인인 장내 2차 담즙산이 대장 점막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을 비타민 D가 억제하여 생성 자체를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4. 난소암과 비타민 D</b></u></span><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조기 발견이 어려워 사망률이 높은 난소암은 주로 복막을 통해 전이되는데, 비타민 D는 복막의 환경을 정상화하여 암세포가 유착되는 것을 방지하고 재발을 예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피부암이나 혈액암 등 다른 많은 암에 대해서도 비타민 D의 직접적인 항암 효과와 항암치료 시 부작용 완화, 항암제 내성 해결 등의 연구 결과가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32 float-center" data-idxno="2003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13_20032_3840.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u><b>올바른 비타민 D 섭취 방법</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비타민 D는 간에 저장이 되기 때문에 동물이나 생선의 간 그리고 일부 기름진 생선에 풍부하지만 음식만으로 필요량을 충족하기는 힘듭니다. 또한 햇빛을 통해서도 합성되지만 야외 활동량과 일조량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는 현실적으로 영양제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비타민 D 수치는 16.1ng/mL에 불과하여 매우 심각한 결핍 상태입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비타민 D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혈중 농도를 최소 60ng/mL 이상, 가급적 100ng/mL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수치가 100에 가까울수록 항암 효과는 더욱 커집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이를 위해서는 최소 하루 4,000 IU 이상의 비타민 D를 섭취해야 이 농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만약 현재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낮은 상태라면 하루 10,000 IU 이상의 고용량을 섭취하여 수치를 빠르게 끌어올려야 합니다. 미국과 한국의 영양 섭취 기준에 따르면 하루 10,000 IU까지는 장기간 섭취해도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 무독성 용량으로 분류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 출처 : 김약사TV, <a href="https://youtu.be/K7ZlbxLNp8E?si=ytPHBKcMj5n5coPO"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https://youtu.be/K7ZlbxLNp8E?si=ytPHBKcMj5n5coPO</a></span></p>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33 float-center" data-idxno="2003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a href="https://smartstore.naver.com/jinchag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img alt="" height="135"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13_20033_3911.png" width="500" /></a>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text-align: justify;">* &#39;암환자 건강정보&#39;는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나 글을 요약,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의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진료, 또는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span></span></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기남 건강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당뇨를 이겨내는 6가지 생활 습관들]]></title>
	  <link>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09</link>
	  <dc:creator><![CDATA[오기남]]></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09</guid>
	  <pubDate>Thu, 16 Jul 2026 09:41: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오랜 기간 많은 당뇨환자분들을 만나왔는데요. 암환자분들과 비교해서 느낀 점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많은 분들이 혈당약만 복용하면서 스스로의 치유 노력을 크게 기울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약으로 혈당이 어느 정도 관리되니 굳이 생활 습관 변화를 위해 노력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둘째는 당뇨의 경우 암에 비해 생활 개선 노력에 대한 반응이 훨씬 빠르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은 당뇨 치유를 위해 실천해야 할 습관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입니다. 첫 번째 습관: 소식(小食), 췌장에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09_20084_734.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84 float-center" data-idxno="2008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8/10009_20084_734.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오랜 기간 많은 당뇨환자분들을 만나왔는데요. 암환자분들과 비교해서 느낀 점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첫째는 많은 분들이 혈당약만 복용하면서 스스로의 치유 노력을 크게 기울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약으로 혈당이 어느 정도 관리되니 굳이 생활 습관 변화를 위해 노력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둘째는 당뇨의 경우 암에 비해 생활 개선 노력에 대한 반응이 훨씬 빠르다는 사실입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span style="color: #000000;">오늘은 당뇨 치유를 위해 실천해야 할 습관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입니다. </span></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19 float-center" data-idxno="2001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09_20019_4426.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첫 번째 습관: 소식(小食), 췌장에게 휴식을</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당뇨 치유에 있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강하게 강조하고 싶은 것이 바로 소식입니다. 우리 몸의 췌장은 정말 바쁜 장기입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소화에 모두 관여하는 췌액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식후 올라간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까지 생산해야 합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음식의 종류와 관계없이 많이 먹고 자주 먹으면 췌장은 그야말로 쉴 틈이 없습니다. 쉬지 못하는 장기가 건강해지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과식과 폭식이 당뇨 치유에 있어 가장 큰 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또한 음식을 통해 넘쳐나는 당질과 지방산은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합성되어 몸에 비계로 쌓입니다. 이 축적된 지방은 거대한 혈당 저장 창고가 되어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는 악순환을 만들어냅니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 바로 소식입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다음 식사 때까지 위가 완전히 빌 수 있을 정도로 먹는 것을 목표로 삼으세요. 하루 두 끼 식사도 좋은 방법입니다. 처음에는 허기가 느껴질 수 있지만, 위가 점차 적응하면서 불편함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됩니다. 소식은 단순히 덜 먹는 것이 아니라, 췌장에게 회복의 시간을 선물하는 일입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더불어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합니다. 흰쌀밥이나 단 음료 대신 현미, 잡곡밥, 채소, 콩류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복합 탄수화물을 선택하면 당 흡수 속도가 훨씬 느려져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줍니다. 같은 양을 먹더라도 먹는 순서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큰 차이가 납니다. 채소를 먼저 먹고, 그다음 고기나 두부 같은 단백질, 마지막에 밥이나 면 같은 탄수화물을 먹는 순서를 습관화해 보세요. 이 거꾸로 식사법은 식후 혈당 급등을 자연스럽게 억제해주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20 float-center" data-idxno="2002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09_20020_4453.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두 번째 습관: 규칙적인 운동, 꾸준함이 전부입니다</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운동만으로 당뇨를 완치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운동 없이 당뇨를 고치는 것도 매우 힘듭니다. 운동은 당뇨 자체를 직접 치유하는 효과보다는,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몸에 쌓인 중성지방을 줄이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걷기나 조깅 같은 유산소 운동은 심폐 기능을 개선하여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고 중성지방의 연소를 도와줍니다. 근력 운동은 근육량을 늘려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골격근은 식후 포도당의 70~80%를 소모하는 핵심 기관이기 때문에, 근육이 많을수록 혈당 관리에 유리합니다. 등산, 수영, 자전거 타기는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어 특히 좋습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단, 한 가지 중요한 원칙이 있습니다. 피곤할 정도의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건강을 유지하고 회복하는 데 사용되어야 할 체력이 운동 그 자체에 소진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루 한두 차례, 식후에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거창하게 시작하려 하지 말고, 오늘 저녁 식사 후 15분 걷기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 작은 시작이 쌓여 큰 변화를 만들어냅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21 float-center" data-idxno="2002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09_20021_4514.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세 번째 습관: 일찍 잠자리에 드세요</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당뇨 환자분들 중에는 의외로 늦게 잠자리에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분들도 많고요. 이것이 당뇨 치유를 방해하는 매우 중요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잠은 단순히 피로를 푸는 시간이 아닙니다. 우리 몸의 모든 장기가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며, 그 휴식 속에서 스스로를 회복하고 치유하는 시간입니다. 모든 질병에 있어 치유의 시작은 휴식입니다. 당뇨도 예외가 아닙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특히 수면과 건강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가장 활발하게 분비되는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반드시 깊은 잠을 자고 있어야 합니다. 이 황금 수면 시간대를 놓치면 아무리 오래 자도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루 6~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세요.</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늦은 저녁 식사와 야식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쉬어야 할 소화기관과 췌장을 한밤중에 초과근무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른 저녁을 먹고 공복 상태로 잠자리에 드는 것이 췌장이 충분히 쉬고 회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수면무호흡증이 있으신 분들은 밤새 반복되는 미세 각성으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고 아침 공복 혈당이 높아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코골이가 심하다면 의사와 상담해 보시기를 권합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네 번째 습관: 혈당을 정확히 알고, 꾸준히 기록하세요</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당뇨 치유에 있어 혈당 수치는 나침반과 같습니다. 정확하게 측정하고 꾸준히 기록해야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어떤 습관이 혈당에 영향을 주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혈당 수첩에는 측정 수치뿐 아니라 그날의 식사 내용, 운동 여부, 약 복용 내역까지 함께 기록하면 훨씬 의미 있는 데이터가 됩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일반적으로 식전 혈당은 80~130mg/dL, 식후 2시간 혈당은 180mg/dL 미만을 목표로 관리하시면 됩니다. 당화혈색소는 2형 당뇨 성인 기준 6.5% 미만을 목표로 삼으면 됩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22 float-center" data-idxno="2002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09_20022_4535.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다섯 번째 습관: 발과 구강을 매일 돌보세요</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당뇨는 혈관과 신경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발 관리와 구강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발 감각이 무뎌지면 작은 상처를 인식하지 못해 심각한 궤양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매일 밝은 곳에서 발 전체를 꼼꼼히 살펴보고, 발톱은 반드시 일자로 수평 컷팅하여 파고드는 발톱을 예방하세요. 목욕 시에는 37도 미만의 미온수를 사용하고, 씻은 후에는 발가락 사이까지 완전히 말려 무좀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구강 건강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당뇨 환자는 침 분비 감소와 면역 저하로 치주염이 잘 생기는데, 이 구강 염증이 혈당 조절을 더욱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3~6개월마다 치과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 것을 생활화하세요.</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23 float-center" data-idxno="2002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09_20023_4552.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여섯 번째 습관: 금연과 절주, 혈관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담배의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인슐린 수용체 기능을 마비시키며 미세혈관을 손상시킵니다. 당뇨가 있는 상태에서 흡연을 지속하면 신장병, 뇌졸중, 심근경색의 위험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집니다. 금연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알코올은 간이 포도당을 새로 만들어내는 기능을 방해합니다. 특히 인슐린이나 혈당강하제를 복용 중인 상태에서 빈속에 술을 마시거나 과음을 하면 다음 날 아침까지 이어지는 심각한 저혈당 쇼크가 올 수 있습니다. 술은 최대한 줄이고, 특히 빈속 음주는 절대 피해야 합니다.</span></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24 float-center" data-idxno="2002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09_20024_469.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u><b><span style="color: #000000;">당뇨 치유는 오늘의 선택에서 시작</span></b></u></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지금까지 당뇨 치유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들을 하나씩 살펴보았습니다. 소식, 인슐린 주사 고려, 규칙적인 운동, 일찍 잠자리 들기, 혈당 기록, 발과 구강 관리, 금연과 절주. 이 모든 것이 결국 하나의 방향을 가리킵니다. 내 몸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당뇨약은 혈당 수치를 관리해줄 수는 있지만, 당뇨를 근본적으로 치유해주지는 않습니다. 근본적인 치유는 생활 습관의 변화에서 옵니다. </span><br />
<br />
<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오늘부터 한 가지씩 시작해 보세요. 저녁 식사를 조금 줄이는 것, 식후 15분 걷는 것, 밤 10시에 잠자리에 드는 것. 그 작은 선택 하나하나가 쌓여 수십 년 묵은 당뇨를 이기는 힘이 됩니다. 여러분의 건강한 변화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span></p>

<p> </p>

<div class="simplebox" style="text-align:center;">
<div class="simplebox-content video_335" data-idxno="335" data-type="video"><iframe allow="accelerometer;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2u5RRaKbLos" title="YouTube video player" width="560"></iframe></div>
</div>

<p>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25 float-center" data-idxno="2002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a href="https://smartstore.naver.com/jinchag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img alt="" height="135"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0009_20025_4633.png" width="500" /></a>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pan style="font-size:16px;"><span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000000;">*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진료, 또는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span></span></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기남 건강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당뇨에 좋은 8가지 음식 vs 혈당 폭발시키는 음식]]></title>
	  <link>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4</link>
	  <dc:creator><![CDATA[오기남]]></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4</guid>
	  <pubDate>Mon, 06 Jul 2026 14:46: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당뇨, 왜 음식이 핵심인가?당뇨병은 단순히 혈당 수치가 높은 질환이 아닙니다.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기능이 점차 망가지고, 혈중 중성지방이 쌓이면서 온몸의 대사 시스템이 서서히 무너지는 만성 대사 질환입니다. 많은 분들이 당뇨약과 인슐린 주사에만 의존하지만, 의학영양요법(Medical Nutrition Therapy, MNT) 즉 음식을 치료에 활용하는 방법은 약물 치료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임상적 효과를 발휘합니다. 과체중인 당뇨 환자가 체중을 5% 이상 감량하고 유지할 경우 인슐린 감수성이 대폭 향상되어 혈당, 혈압, 이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984_20059_4152.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59 float-center" data-idxno="2005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984_20059_4152.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u><b>당뇨, 왜 음식이 핵심인가?</b></u><br />
<br />
당뇨병은 단순히 혈당 수치가 높은 질환이 아닙니다.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기능이 점차 망가지고, 혈중 중성지방이 쌓이면서 온몸의 대사 시스템이 서서히 무너지는 만성 대사 질환입니다. <br />
<br />
많은 분들이 당뇨약과 인슐린 주사에만 의존하지만, 의학영양요법(Medical Nutrition Therapy, MNT) 즉 음식을 치료에 활용하는 방법은 약물 치료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임상적 효과를 발휘합니다. 과체중인 당뇨 환자가 체중을 5% 이상 감량하고 유지할 경우 인슐린 감수성이 대폭 향상되어 혈당, 혈압, 이상지질혈증이 전반적으로 개선된다는 것이 임상적으로 입증되어 있습니다. <br />
<br />
당뇨 식이요법의 목표는 단순히 혈당 수치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췌장을 쉬게 하고, 식후 혈당을 천천히 올리며, 몸에 중성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돕는 식사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도와주는 음식이 바로 ‘당뇨에 진짜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br />
<br />
이제 구체적으로 어떤 음식들이 여기에 해당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먹어야 효과가 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613 float-center" data-idxno="1061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984_10613_4838.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1. 식사 전 야채 한 접시</b></u><br />
<br />
당뇨 식이요법에서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것이 바로 식사 전 야채 섭취입니다. 적은 양이라도 괜찮습니다. 야채의 종류는 특별히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상추, 깻잎, 양배추, 오이, 브로콜리, 케일, 시금치, 무, 배추, 버섯류 등 평소 샐러드, 쌈채소, 반찬, 국거리로 사용하는 일반적인 채소라면 무엇이든 충분합니다. 생야채를 드시기 불편한 분은 살짝 데친 야채나 나물 형태로 드셔도 좋습니다. <br />
<br />
야채를 식전에 먼저 먹으면 두 가지 핵심 효과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첫째,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만들어 이후 탄수화물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줄여줍니다. 둘째, 소장 내에서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흡수되는 과정을 지연시켜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방지합니다. <br />
<br />
<u><b>2. 현미잡곡밥, 반 공기 이하로</b></u><br />
<br />
한국인의 식단에서 탄수화물의 주된 공급원은 단연 밥입니다. 당뇨 환자에게 흰쌀밥은 그야말로 큰 적입니다. 흰쌀밥은 소화와 흡수가 빨라서 식후 혈당을 급격히 올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흰쌀밥보다는 현미밥이, 현미밥보다는 여러 잡곡을 섞은 현미잡곡밥이 훨씬 좋습니다.<br />
<br />
그러나 현미잡곡밥이라 하더라도 밥의 양을 반 공기 이상 드시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밥을 줄인 만큼 채소, 해조류, 버섯, 두부, 생선 반찬을 골고루 늘려야 합니다. 당뇨 식사의 기본은 밥을 굶는 것이 아니라, 밥은 줄이고 반찬의 질과 양을 늘리는 것입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614 float-center" data-idxno="1061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984_10614_4838.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3. 천연발효식품</b></u><br />
<br />
당뇨 환자에게 장내 환경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장벽이 약해지고 염증이 많아지면 인슐린 저항성이 악화되고 혈당 조절도 더 어려워집니다. 또한 효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췌장이 스스로 효소를 생산해야 하는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습니다.<br />
<br />
청국장, 낫또, 동치미, 백김치, 물김치와 같은 발효식품은 유익균과 효소가 풍부하여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615 float-center" data-idxno="1061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984_10615_4839.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4. 채소류와 해조류</b></u><br />
<br />
매 끼니마다 채소와 해조류를 활용한 반찬이나 국 건더기를 2~3종류 이상 충분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채소와 해조류에는 당 흡수를 지연시키는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C 등의 항산화 성분과 다채로운 생리활성물질이 가득합니다.<br />
<br />
특히 미역, 다시마와 같은 갈색 해조류에 풍부한 알긴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장내에서 포도당과 나트륨의 흡수를 방해하여 혈당 상승을 막고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br />
<br />
<u><b>5. 콩, 두부, 무가당 두유</b></u><br />
<br />
당뇨가 있는 분들은 단백질 섭취도 신경 써야 합니다. 하지만 단백질을 보충한다고 해서 기름진 붉은 고기를 많이 먹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고기류, 특히 포화지방이 많은 붉은 고기는 중성지방과 혈관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대신 콩, 두부, 무가당 두유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616 float-center" data-idxno="1061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984_10616_4839.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6. 등푸른 생선과 오메가3</b></u><br />
<br />
당뇨 관리에서 중요한 또 하나의 목표는 중성지방을 줄이는 것입니다. 중성지방은 당질과 지방산이 간에서 합성되어 손쉽게 혈당으로 전환될 수 있는 물질로,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드는 핵심 요인입니다. 이때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바로 오메가3 지방산입니다.<br />
<br />
오메가3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고등어, 삼치, 꽁치, 연어 같은 등푸른 생선이 있으며, 식물성 식품 중에서는 들깨, 아마씨, 호두, 케일, 브로콜리, 시금치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br />
<br />
<u><b>7. 식초와 아세트산의 혈당 조절</b></u><br />
<br />
식초의 생리활성 핵심 성분인 아세트산(Acetic acid)은 소장의 포도당 흡수 속도를 지연시키는 천연 효소 조절제입니다. 아세트산은 구강 및 췌장에서 분비되는 전분 분해 효소인 아밀라아제(Amylase)의 촉매 활성을 부분적으로 억제하여 복합 탄수화물이 흡수 가능한 단당류로 전환되는 과정을 더디게 만듭니다. 또한 위의 연동 운동을 자극하여 위 배출 속도를 약 30% 늦추기 때문에 유입된 전분이 소장에 도달하는 시간 자체가 지연됩니다.<br />
<br />
식사 전이나 식사 중에 식초 15ml를 물에 5배 이상 희석하여 농도 1% 이하로 마시면 식후 혈당 급상승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br />
<br />
<u><b>8. 견과류는 소량으로</b></u><br />
<br />
호두, 아몬드, 잣 같은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E,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여 당뇨 식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식후 소량의 견과류는 포만감을 주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견과류는 지방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높습니다. 하루 총량은 아몬드 기준 10~15알 정도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617 float-center" data-idxno="1061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984_10617_4839.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들</b></u><br />
<br />
아무리 좋은 음식을 챙겨 먹어도 나쁜 음식을 계속 먹으면 효과가 반감됩니다. 당뇨의 경우 피해야 하는 음식들은 염증을 유발하고 중성지방을 증가시키며 췌장에 부담을 주는 음식들입니다. <br />
<br />
밀가루 음식, 빵, 라면, 떡, 당면, 국수 등의 정제 탄수화물, 설탕, 꿀, 음료수, 아이스크림, 가당 과일주스 등 단순당 식품, 마가린, 쇼트닝, 상업용 제과 및 파이류, 기름에 튀긴 음식 등 트랜스지방 및 포화지방 식품, 가공식품 및 캔 식품, 훈제 및 가공육 등을 피해야 합니다.<br />
<br />
과일의 경우에는 비타민이 풍부하지만 자체 당분 함량이 높기 때문에 식후 디저트로 드시기보다는 식전에 소량만 섭취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유리합니다.</p>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p>

<div class="simplebox" style="text-align:center;">
<div class="simplebox-content video_327" data-idxno="327" data-type="video"><iframe allow="accelerometer;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PjMTr63b_E" title="YouTube video player" width="560"></iframe></div>
</div>

<p>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618 float-center" data-idxno="1061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a href="https://smartstore.naver.com/jinchag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img alt=" " height="135"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984_10618_4839.png" width="500" /></a>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16px;">*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진료, 또는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span></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기남 건강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암 환자 필수 예방접종 3가지 | 독감, 폐렴구균, 대상포진]]></title>
	  <link>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1</link>
	  <dc:creator><![CDATA[오기남]]></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1</guid>
	  <pubDate>Sat, 27 Jun 2026 09:48: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날씨가 쌀쌀해지는 환절기나 겨울철이 다가오면 암 환자분들과 그 가족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걱정 중 하나가 바로 예방접종에 관한 것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백신을 맞아도 안전한지, 오히려 병을 얻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암 환자일수록 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에 예방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오늘은 암정복TV의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암 환자분들의 예방접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암 환자에게 예방접종이 중요한 이유암 환자는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81_10596_5158.jpg" width="55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96 float-center" data-idxno="1059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81_10596_5158.jp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날씨가 쌀쌀해지는 환절기나 겨울철이 다가오면 암 환자분들과 그 가족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걱정 중 하나가 바로 예방접종에 관한 것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백신을 맞아도 안전한지, 오히려 병을 얻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br />
<br />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암 환자일수록 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에 예방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오늘은 암정복TV의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암 환자분들의 예방접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91 float-center" data-idxno="1059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81_10591_5157.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1. 암 환자에게 예방접종이 중요한 이유</b></u><br />
<br />
암 환자는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면역억제제 등의 영향으로 면역 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독감이나 폐렴 같은 감염성 질환에 걸리면 일반인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br />
<br />
독감이 폐렴으로 이어지고, 폐렴이 패혈증으로 진행되어 입원이 불가피해지는 중증 감염으로 악화될 위험이 높습니다. 또한 대상포진에 걸리게 되면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뿐 아니라, 병원 치료 자체를 수 주간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처럼 감염 하나가 전체 치료 일정을 흔들어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은 암 환자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에 가까운 조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br />
<br />
암 환자분들에게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예방접종으로는 독감, 폐렴구균, 대상포진 세가지가 있습니다. </p>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92 float-center" data-idxno="1059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81_10592_5157.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2. 생백신 vs 사백신</b></u><br />
<br />
예방접종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개념이 바로 생백신과 사백신의 차이입니다. 생백신(Live vaccine)은 살아 있는 바이러스나 세균을 약독화(弱毒化)하여 체내에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면역 반응을 강하게 유도하는 장점이 있지만, 면역력이 극도로 저하된 암 환자에게는 그 약독화된 균조차 실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치명적인 위험이 존재합니다.<br />
<br />
반면 사백신(Inactivated vaccine)은 바이러스나 세균을 사멸시키거나 단백질 성분만 추출하여 만든 것으로, 살아 있는 병원체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면역이 약한 암 환자도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br />
<br />
결론적으로, 암 환자는 생백신은 절대 금지, 사백신은 모두 접종 가능이라는 원칙을 기억하시면 됩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95 float-center" data-idxno="1059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81_10595_5158.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3. 독감 예방접종</b></u><br />
<br />
암 환자분들은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독감에 걸릴 경우 일반인보다 폐렴이나 패혈증 같은 중증 감염으로 진행될 위험이 훨씬 높습니다. 따라서 독감 예방접종은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br />
<br />
간혹 독감 주사를 맞고도 독감에 걸렸다며 백신 무용론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예방접종의 핵심은 100% 감염을 막는 것이 아니라 감염되더라도 치명적인 중증 질환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데 있습니다. 암 환자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항체 형성 능력은 다소 떨어질 수 있지만, 중증 감염으로 가는 비율을 현저히 낮춰주기 때문에 접종의 이점이 매우 큽니다.<br />
<br />
독감 백신은 균을 죽여서 만든 &#39;사백신&#39;이므로 암 환자도 안전하게 맞을 수 있으며,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밀접하게 접촉하는 가족들도 모두 접종하여 교차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br />
<br />
접종 시기는 보통 10월에서 12월 사이가 권장되며, 항암 치료 중인 환자라면 호중구 수치가 감소하는 시기를 피해서 맞아야 합니다. 보통 3주 간격의 항암 치료를 받는다면, 골수 억제가 가장 심한 1~2주 차를 지나 호중구 수치가 회복되는 3주 차 중반쯤이 적당합니다. 다음 항암 치료를 시작하기 3~4일 전쯤에 접종을 완료하여, 혹시 모를 미열이나 근육통 등의 백신 반응이 가라앉은 후 편안한 상태에서 다음 항암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br />
<br />
표적항암제나 호르몬제, 면역항암제를 투여받는 분들은 호중구 감소와 큰 관련이 없으므로 컨디션이 좋은 날 아무 때나 접종하셔도 무방합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93 float-center" data-idxno="1059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81_10593_5157.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4. 폐렴구균 예방접종</b></u><br />
<br />
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뇌수막염, 중이염 등 다양한 중증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무서운 균입니다. 특히 호흡기 감염에 취약한 암 환자에게 폐렴은 매우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폐렴구균 예방접종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br />
<br />
폐렴구균 백신은 크게 15가 단백결합 백신과 23가 다당 백신 두 가지로 나뉘며, 암 환자분들은 이 두 가지 백신을 순차적으로 모두 접종하는 것이 가장 높은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br />
<br />
일반적으로 15가 단백결합 백신을 먼저 맞은 후 23가 다당 백신을 접종하게 되는데, 일반인의 경우 두 백신 사이에 1년의 간격을 두지만, 면역력을 빠르게 형성해야 하는 암 환자들은 그 간격을 8주로 단축하여 접종할 수 있습니다. <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94 float-center" data-idxno="1059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81_10594_5158.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5. 대상포진 예방접종</b></u><br />
<br />
과거에는 대상포진 백신이 살아있는 균을 약하게 만들어 주입하는 &#39;생백신&#39; 형태밖에 없었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 암 환자분들에게는 오히려 대상포진을 유발할 위험이 있어 접종을 금지했었습니다. <br />
<br />
하지만 2022년에 &#39;싱그릭스&#39;라는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사백신이 국내에 도입되면서 암 환자분들도 안전하게 대상포진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남길 뿐만 아니라, 발병 시 병원 치료를 전면 중단해야 하는 큰 차질을 빚게 만들므로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br />
<br />
싱그릭스는 2달 간격으로 총 2회를 접종해야 하며, 예방률이 90% 이상이고 암 환자에게도 약 70%의 높은 예방 효과를 보여줍니다. 비용은 2회 접종 기준으로 약 50만 원 이상이 소요되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한 번 접종으로 약 10년 가까이 면역 효과가 지속되므로 장기적인 건강 관리를 고려하면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br />
<br />
- 출처 : 암정복TV<br />
<a href="https://youtu.be/3Cr51oiFGDs?si=qRjTvpuA6EpRPw4q" target="_blank">https://youtu.be/3Cr51oiFGDs?si=qRjTvpuA6EpRPw4q</a></p>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97 float-center" data-idxno="1059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a href="https://smartstore.naver.com/jinchag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img alt=" " height="135"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81_10597_5158.png" width="500" /></a>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text-align: justify;">* &#39;암환자 건강정보&#39;는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나 글을 요약,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의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진료, 또는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기남 건강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만성염증'을 유발하는 최악의 음식 5가지]]></title>
	  <link>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0</link>
	  <dc:creator><![CDATA[오기남]]></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0</guid>
	  <pubDate>Mon, 22 Jun 2026 12:4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평소에 충분히 쉬었는데도 이유 없이 몸이 무겁거나, 여기저기 쑤시고 피곤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어쩌면 그것은 우리 몸속에서 퍼지고 있는 \'만성염증\'의 위험 신호일지도 모릅니다.염증은 본래 상처가 나거나 바이러스가 침입했을 때 우리 몸을 지키고 회복시키기 위해 작동하는 고마운 방어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이 염증 신호가 제때 꺼지지 않고 전신에 걸쳐 약하게 지속되는 \'만성 저강도 염증\'으로 변질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만성염증은 혈관과 장기를 지속적으로 손상시키며 면역 체계를 교란하여, 결국 비만, 당뇨병, 심혈관 질환은 물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980_20035_3340.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35 float-center" data-idxno="2003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980_20035_3340.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평소에 충분히 쉬었는데도 이유 없이 몸이 무겁거나, 여기저기 쑤시고 피곤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어쩌면 그것은 우리 몸속에서 퍼지고 있는 &#39;만성염증&#39;의 위험 신호일지도 모릅니다.<br />
<br />
염증은 본래 상처가 나거나 바이러스가 침입했을 때 우리 몸을 지키고 회복시키기 위해 작동하는 고마운 방어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이 염증 신호가 제때 꺼지지 않고 전신에 걸쳐 약하게 지속되는 &#39;만성 저강도 염증&#39;으로 변질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만성염증은 혈관과 장기를 지속적으로 손상시키며 면역 체계를 교란하여, 결국 비만, 당뇨병, 심혈관 질환은 물론 암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하는 핵심 원인이 됩니다.<br />
<br />
특히 암세포는 스스로 염증 반응을 유도하여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빼앗고 면역력을 무력화시키는 악랄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내 몸의 염증 수치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는 나쁜 음식들을 식탁에서 과감히 몰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br />
<br />
오늘은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즐겨 먹지만, 사실은 우리 몸을 만성염증 체질로 만들고 있는 대표적인 금지 식품 5가지와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82 float-center" data-idxno="1058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80_10582_5157.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1. 우유 및 유제품</b></u><br />
<br />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널리 즐겨 마시는 완전식품의 대명사, 우유. 하지만 만성염증을 관리하는 관점에서는 우유와 유제품 역시 꼼꼼히 따져보고 주의해야 할 식품입니다. 우유에는 무려 40% 이상의 포화지방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효소를 자극하기 쉽습니다.<br />
<br />
또한 우유의 핵심 단백질 성분 중 하나인 &#39;카제인&#39;은 끈적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소화 대사 과정에 부담을 주며, 사람에 따라 오히려 체내의 칼슘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현대의 상업적인 낙농 환경에서 젖소에게 투여되는 인공 성장 호르몬이나 항생제 성분이 우유를 통해 우리 몸으로 유입되어 세포의 비정상적인 변성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85 float-center" data-idxno="1058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80_10585_5158.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2. 붉은 육류와 곰탕, 설렁탕</b></u><br />
<br />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붉은 육류를 든든하게 챙겨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듬뿍 들어간 고기를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동물성 포화지방은 장내 부패균을 폭발적으로 증식시켜 염증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체내 활성산소와 만나면 &#39;과산화지질&#39;이라는 물질을 만들어냅니다.<br />
<br />
과산화지질은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그러나 연쇄적으로 세포와 조직을 파괴하며 혈관 내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주범입니다. 특히 고기를 오랜 시간 푹 고아 만든 곰탕이나 설렁탕 같은 육수류는 혈액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직접 들이붓는 것과 같아 피를 탁하게 만들고 혈액 순환을 심각하게 방해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83 float-center" data-idxno="1058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80_10583_5157.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3. 액상과당, 설탕, 그리고 식후 과일</b></u><br />
<br />
설탕, 꿀, 그리고 시판 음료수에 듬뿍 들어간 액상과당은 체내 염증 신호 경로를 가장 빠르고 강력하게 켜는 스위치 역할을 합니다. 달콤한 맛에 이끌려 무심코 마시는 음료수 한 잔이 내 몸을 거대한 염증 공장으로 만드는 셈입니다.<br />
<br />
여기서 많은 분들이 흔히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가 바로 &#39;식사 직후에 먹는 달콤한 과일&#39;입니다. 과일 자체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훌륭한 음식이지만, 밥을 먹자마자 후식으로 먹게 되면 위장 속에서 다른 음식물들과 뒤엉켜 장으로 제때 내려가지 못합니다. 결국 위장 안에서 빠르게 부패하며 지독한 독소와 가스를 뿜어내게 됩니다. 게다가 식사로 이미 한껏 올라간 혈당에 과일의 과당까지 더해지면 고혈당 상태가 장시간 유지되어 몸을 염증 체질로 굳어지게 만듭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84 float-center" data-idxno="1058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80_10584_5158.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4. 흰쌀밥과 정제 탄수화물</b></u><br />
<br />
우리가 매일 주식으로 먹는 흰쌀밥, 국수, 떡, 빵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몸속 만성염증을 키우는 가장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식이섬유가 제거된 이러한 식품들은 섭취 후 아주 빠른 속도로 당으로 변해 혈당을 급격하게 치솟게 만드는 &#39;식후 혈당 스파이크&#39; 현상을 일으킵니다.<br />
<br />
혈액 속에 당이 과도하게 넘쳐나면 체온과 반응하여 단백질과 결합하게 되는데, 이때 생성되는 것이 바로 &#39;최종당화산물(AGEs)&#39;이라 불리는 당독소입니다. 이 당독소는 혈관 내벽에 끈적하게 달라붙어 혈관을 굳게 만들고 전신에 심각한 염증을 유발합니다. 또한 넘쳐나는 당은 암세포들이 가장 좋아하는 훌륭한 에너지원이 되므로 섭취량을 반드시 조절해야 합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86 float-center" data-idxno="1058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80_10586_5158.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5. 밀가루 음식과 가공식품</b></u><br />
<br />
라면, 짜장면, 빵 같은 밀가루 음식과 패스트푸드, 햄, 소시지 등의 인스턴트 가공식품은 건강 관리를 위해 절대적으로 피해야 할 1순위입니다. 정제된 밀가루는 장내 유해균의 훌륭한 먹이가 되어 장내 세균 생태계를 무너뜨립니다. 우리 몸 면역세포의 70~80%가 장에 모여 있기 때문에 장 건강이 무너지면 온몸의 면역력이 곤두박질치게 됩니다.<br />
<br />
더욱 심각한 것은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각종 식품첨가물과 트랜스지방입니다. 육가공품에 발색을 위해 들어가는 아질산나트륨이나 음료수에 쓰이는 벤조산나트륨 같은 첨가물들은 우리 몸의 면역계가 이물질로 인식하여 거센 염증 반응을 일으키게 만듭니다. 또한 가공되거나 튀겨진 식품에 많은 트랜스지방과 아크릴아마이드 같은 발암물질은 세포를 병들게 하는 치명적인 독소로 작용합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87 float-center" data-idxno="1058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80_10587_5158.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마치며</b></u> <br />
<br />
"겨우 음식 하나 바꾼다고 내 몸이 얼마나 달라지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나쁜 식습관을 방치한다면, 우리 몸은 결국 감당할 수 없는 큰 병으로 그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매일 먹는 음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몸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br />
<br />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해로운 가공식품과 단당류부터 하나씩 줄여나가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단 2주만 꾹 참고 나쁜 음식을 멀리해 보세요. 어느새 둔감해졌던 미각이 살아나 식재료 본연의 달콤함을 느끼게 되고, 자극적인 맛이 불편해지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p>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p>

<div class="simplebox" style="text-align:center;">
<div class="simplebox-content video_321" data-idxno="321" data-type="video"><iframe allow="accelerometer;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F35bRcvVmc" title="YouTube video player" width="560"></iframe></div>
</div>

<p>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88 float-center" data-idxno="1058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a href="https://smartstore.naver.com/jinchag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img alt=" " height="135"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80_10588_5159.png" width="500" /></a>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16px;">*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진료 또는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span></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기남 건강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매일 먹는 이 음식들이 바로 암의 원인입니다]]></title>
	  <link>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7</link>
	  <dc:creator><![CDATA[오기남]]></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7</guid>
	  <pubDate>Tue, 16 Jun 2026 10:2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우리가 살면서 암에 걸릴 확률은 약 40%입니다. 생각보다 높은 수치죠. 그런데 연구에 따르면 여성 암의 40%, 남성 암의 57%는 예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유전자를 바꿀 수는 없지만, 유전자가 어떻게 발현되는지는 우리가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암은 단순한 유전 질환이 아니라 대사 질환이자 염증성 질환이며, 매우 환경 의존적인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속의 혈당과 인슐린, 호르몬, 염증 수치 등의 체내 환경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반대로 촉진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의 의사 레오니드 킴의 유튜브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7_10560_2318.jpg" width="55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60 float-center" data-idxno="1056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7_10560_2318.jp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우리가 살면서 암에 걸릴 확률은 약 40%입니다. 생각보다 높은 수치죠. 그런데 연구에 따르면 여성 암의 40%, 남성 암의 57%는 예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br />
<br />
유전자를 바꿀 수는 없지만, 유전자가 어떻게 발현되는지는 우리가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암은 단순한 유전 질환이 아니라 대사 질환이자 염증성 질환이며, 매우 환경 의존적인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속의 혈당과 인슐린, 호르몬, 염증 수치 등의 체내 환경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반대로 촉진할 수 있습니다. <br />
<br />
오늘은 미국의 의사 레오니드 킴의 유튜브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암세포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음식들과 그 과학적 근거, 그리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식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56 float-center" data-idxno="1055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7_10556_2317.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1. 설탕 음료와 과일 주스</b></u><br />
<br />
탄산음료뿐만 아니라 에너지 드링크, 과일 주스, 믹스 커피, 버블티 등은 엄청난 양의 설탕을 혈액 속으로 쏟아냅니다. 연구에 따르면, 100% 과일 주스를 매일 약 240ml씩 추가로 마실 때마다 유방암 위험은 17%, 대장암 위험은 10%, 담도암(담낭 및 담관암) 위험은 무려 30%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 />
<br />
이러한 현상은 &#39;바르부르크 효과(Warburg effect)&#39;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정상 세포는 산소를 이용해 천천히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지만, 암세포는 빠른 성장을 위해 산소가 있어도 포도당을 매우 빠르게 연소시키는 &#39;호기성 해당작용(aerobic glycolysis)&#39;을 거칩니다.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연료가 바로 포도당인 것입니다. <br />
<br />
또한 다량의 설탕 섭취는 인슐린과 IGF-1 같은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들은 세포에 성장과 분열을 지시하는 신호로 작용합니다. 일부 유방암 세포는 정상 세포보다 인슐린 수용체가 6~10배나 많아 이러한 성장 신호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br />
<br />
인슐린 수치가 만성적으로 높게 유지되는 상태, 즉 고인슐린혈증(hyperinsulinemia)이 지속되면, 몸 전체 세포가 성장 신호에 지속적으로 노출됩니다. 이 신호들이 암 세포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59 float-center" data-idxno="1055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7_10559_2318.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2. 초가공식품 (Ultra-processed foods)</b></u><br />
<br />
초가공식품의 섭취 증가는 암 발병률 상승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과자, 패스트푸드, 디저트, 아침 식사용 시리얼, 냉동식품 등은 정제된 재료로 만들어지며 입맛을 당기도록 고도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초가공식품의 섭취가 10% 증가할 때마다 전체 암 발병 위험은 13% 증가하며, 젊은 층에서 급증하고 있는 대장암의 경우 그 위험이 30%나 높아집니다.<br />
<br />
초가공식품은 급격한 혈당 상승을 유발하여 암세포 성장을 돕는 인슐린 신호 환경을 강화합니다. 또한 만성적인 미세 염증을 유발하여 암세포에 대항하는 1차 방어선인 면역 체계를 약화시킵니다. 질감과 유통기한을 개선하기 위해 첨가되는 유화제 등의 화학 물질은 장 점막을 손상시키고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교란합니다. <br />
<br />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식품을 많이 먹을수록 섬유질, 파이토케미컬, 비타민 등 항암 작용을 하는 천연 식품을 섭취할 기회가 줄어든다는 점입니다.<br />
<br />
<u><b>3. 염장 식품 및 절인 음식</b></u><br />
<br />
소금에 절이거나 보존 처리된 식품은 위암 발병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고농도의 염분은 위 점막을 손상시키고 만성 염증을 유발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반복적인 자극은 위장을 발암 물질에 더 취약하게 만듭니다. 실제로 염분 섭취량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위암 발병 위험이 약 68%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br />
<br />
또한, 일부 보존 식품에는 DNA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니트로사민(nitrosamines)이라는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어, 절인 음식을 주식으로 삼는 동아시아 등지에서 위암 발생률이 높은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됩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57 float-center" data-idxno="1055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7_10557_2318.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4. 가공육</b></u><br />
<br />
베이컨, 소시지, 핫도그, 델리 미트 등의 가공육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습니다. 하루에 약 2온스(약 56g)의 가공육을 추가로 섭취할 때마다 대장암 발병 위험이 약 23% 증가합니다. 가공육은 유방암, 폐암, 식도암, 전립선암과도 연관성이 보고됩니다.<br />
<br />
가공육이 위험한 메커니즘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가공육에는 보존과 풍미를 위해 아질산염과 질산염이 사용됩니다. 이 성분들이 위의 산성 환경에서 니트로사민으로 변환될 수 있으며, 이는 DNA를 손상시키는 발암물질입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58 float-center" data-idxno="1055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7_10558_2318.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5. 가공되지 않은 붉은 고기</b></u><br />
<br />
붉은 고기는 2A군 발암 추정 물질로 분류되어 있으며, 가공육에 비해 암과의 연관성이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붉은 고기의 위험성은 고기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무엇을 함께 먹는가 그리고 어떻게 조리하는가에 크게 좌우됩니다. <br />
<br />
영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300g의 붉은 고기를 먹었을 때 대장의 DNA 손상 지표가 21% 증가했지만, 여기에 저항성 전분(섬유질의 일종) 40g을 추가하자 손상 지표가 기준치로 떨어졌습니다. 즉, 붉은 고기를 먹을 때 감자, 콩류, 덜 익은 바나나 등의 섬유질을 충분히 곁들이면 장내 유익균이 염증을 줄이는 뷰티르산(butyrate)을 생성하여 대장 건강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br />
<br />
고기를 고온에서 굽거나 튀기거나 바비큐를 할 때 헤테로사이클릭아민(HCA)이나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와 같은 유해 화합물이 생성되어 DNA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br />
<br />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기를 굽기 전에 미리 약간 익혀 고온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고, 허브, 마늘, 양파, 식초 등을 활용한 마리네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탕이 들어간 양념은 쉽게 타므로 피해야 합니다. 또한,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선택하면 연기와 유해 화합물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br />
<br />
<b>결론적으로,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b> 설탕이 든 음료와 초가공식품, 과도한 염장 식품을 피하고 식단에 섬유질을 풍부하게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붉은 고기는 일주일에 1~2회 정도로 제한하고, 건강한 조리법과 함께 식이섬유를 곁들여 먹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체내 환경을 만들어 암세포가 자라지 못하도록 식습관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br />
<br />
- 출처 : Leonid Kim MD, <br />
<a href="https://youtu.be/zBmVL6NEOb8?si=6EXw5Hc6186Mo62R" target="_blank">https://youtu.be/zBmVL6NEOb8?si=6EXw5Hc6186Mo62R</a></p>

<p data-ke-size="size16" style="text-align: justify;">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61 float-center" data-idxno="1056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a href="https://smartstore.naver.com/jinchag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img alt=" " height="135"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7_10561_2318.png" width="500" /></a>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text-align: justify;">* &#39;암환자 건강정보&#39;는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나 글을 요약,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의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진료, 또는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기남 건강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침묵의 살인자, 만성 염증에 좋은 10가지 음식]]></title>
	  <link>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6</link>
	  <dc:creator><![CDATA[오기남]]></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6</guid>
	  <pubDate>Mon, 15 Jun 2026 10:2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염증이란 무엇인가: 우리 몸의 양날의 검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염증 반응은 본래 외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 침입, 혹은 물리적인 상처로부터 몸을 지키고 회복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생리 기전입니다. 만약 염증 반응이 없다면 우리는 작은 상처 하나에도 목숨을 잃을 수 있습니다.급성 염증은 유해 물질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세포를 수복하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이 염증 신호가 제때 꺼지지 않고 전신에 걸쳐 약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타오르는 \'만성 저강도 염증(chronic low-grade inflammation)\'으로 변질될 때 비극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976_20001_4126.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20001 float-center" data-idxno="2000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7/1976_20001_4126.pn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u><b>염증이란 무엇인가: 우리 몸의 양날의 검</b></u><br />
<br />
우리 몸에서 <span style="font-size:18px;">일어나는 염증 반응은 본래 외부의</span> 세균이나 바이러스 침입, 혹은 물리적인 상처로부터 몸을 지키고 회복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생리 기전입니다. 만약 염증 반응이 없다면 우리는 작은 상처 하나에도 목숨을 잃을 수 있습니다.<br />
<br />
급성 염증은 유해 물질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세포를 수복하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이 염증 신호가 제때 꺼지지 않고 전신에 걸쳐 약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타오르는 &#39;만성 저강도 염증(chronic low-grade inflammation)&#39;으로 변질될 때 비극이 시작됩니다.<br />
<br />
만성 염증은 혈관과 장기 곳곳을 지속적으로 손상시키며 비만, 당뇨병, 대사증후군, 심혈관 질환 등 현대인의 고질적인 비전염성 만성 질환을 유발하는 핵심 원인입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45 float-center" data-idxno="1054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6_10545_2317.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strong>암과 염증: 끊어야 할 치명적인 악순환</strong></u><br />
<br />
더욱 치명적인 것은 만성 염증이 암의 주요 발생 원인이자 촉진제라는 사실입니다. 지속적인 염증 반응으로 인해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이 과부하에 걸리면, 정작 감시해야 할 초기 암세포의 출현을 놓치게 됩니다.<br />
<br />
암세포는 한발 더 나아가 스스로 염증 반응을 유도하여 면역 체계를 교란하고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빼앗아 옵니다. 암 덩어리 내부의 괴사한 조직은 또다시 강력한 염증을 일으키고, 면역 세포와 항암제는 진짜 적인 암세포 대신 엉뚱한 염증 물질과 싸우느라 에너지를 탕진하게 됩니다.<br />
<br />
일반적인 건강 관리를 원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암을 극복하고자 하는 환자분들 모두에게 &#39;염증을 다스리는 식습관&#39;이 생존과 직결되는 절대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41 float-center" data-idxno="1054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6_10541_2315.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strong>먼저 끊어야 할 것들: 염증의 불을 키우는 음식들</strong></u><br />
<br />
염증을 치유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나쁜 음식들을 식탁에서 몰아내는 것입니다. 밀가루나 흰쌀 같은 정제 탄수화물, 설탕이 듬뿍 든 디저트와 탄산음료, 가공 주스 등은 혈당을 급격히 올려 염증 복합체를 활성화합니다.<br />
<br />
또한 트랜스지방, 과도한 동물성 포화지방(SFA), 열을 가해 산화된 식용유, 가공식품에 들어간 화학적 식품첨가제와 정제염 역시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높이고 장벽의 투과성을 파괴하여 전신 염증을 가속화합니다.<br />
<br />
이러한 음식들은 면역 세포를 엉뚱한 곳에 낭비하게 만들어 우리 몸을 질병에 취약한 상태로 방치하게 만듭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44 float-center" data-idxno="1054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6_10544_2317.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strong>염증의 불을 끄는 식탁의 주인공들</strong></u><br />
<br />
<u><b>1. 연어와 등푸른 생선 (오메가-3) </b></u><br />
연어와 고등어에 풍부한 오메가-3는 염증을 억제할 뿐 아니라 이미 생긴 염증을 능동적으로 종결하는 레졸빈, 프로텍틴을 체내에서 직접 합성합니다. 주 2~3회, 튀기지 말고 찜, 조림, 탕 위주로 먹으면 전신, 신경 염증과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br />
<br />
<u><b>2. 강황과 흑후추 (커큐민과 피페린) </b></u><br />
강황의 강력한 항염 성분인 커큐민은 단독 섭취 시 체내 흡수율이 1% 미만으로 매우 낮아 실질적인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흑후추의 피페린 성분과 함께 섭취하면 대사 분해 효소가 억제되어 생체 흡수율이 최대 20배(2000%)까지 폭발적으로 상승합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42 float-center" data-idxno="1054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6_10542_2315.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strong>3.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올레오칸탈)</strong></u><br />
고품질 올리브유에 함유된 올레오칸탈은 합성 소염진통제인 이부프로펜과 동일하게 염증 유발 효소(COX)를 억제하는 강력한 천연 소염제입니다. 가열하지 않고 하루 1~2스푼씩 생으로 섭취하면 심혈관 보호와 전신 염증 완화에 탁월한 효과를 냅니다.<br />
<br />
<b><u>4. 마늘, 양파, 생강 (항염증 삼총사) </u></b><br />
마늘의 알리신, 양파의 퀘르세틴, 생강의 진저롤은 각기 다른 염증 신호 전달 경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천연 치료제입니다. 매일 요리의 기본 양념으로 이 세 가지를 꾸준히 활용하면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추고 전반적인 면역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br />
<br />
<u><b>5. 브로콜리와 케일 (설포라판)</b></u> <br />
브로콜리의 설포라판 성분은 세포 자체의 방어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을 스스로 이겨내게 만듭니다. 항염 효소 파괴를 막기 위해 과도한 가열을 피하고, 살짝 데치거나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섭취 방법입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46 float-center" data-idxno="1054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6_10546_2317.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strong>6. 베리류 (안토시아닌)</strong></u><br />
블루베리 등 보랏빛 과일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여 대사증후군과 직결된 만성 염증을 억제합니다. 고농축 영양제보다는 자연 과일 형태로 하루 한 줌씩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세포 독성 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br />
<br />
<u><b>7. 대두와 콩 식품 (이소플라본)</b></u> <br />
두부와 된장에 함유된 제니스테인과 다이드제인은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핵심 유전자 스위치(NF-κB)의 작동을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가공되지 않은 콩 단백질을 하루 한 끼 이상 식단에 포함시키면 전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43 float-center" data-idxno="1054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6_10543_2316.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strong>8. 레몬과 식초 (구연산)</strong></u><br />
고기나 생선을 고온에서 굽거나 튀기면 노화와 염증의 주범인 당독소(AGEs)가 폭발적으로 생성되어 혈관과 세포를 손상시킵니다. 조리 전 식재료를 레몬즙이나 식초에 30분 정도 재워두면 구연산 성분이 화학적 방어막을 형성해 당독소 생성을 50% 이상 막아줍니다.<br />
<br />
<u><b>9. 녹차 (EGCG)</b></u> <br />
녹차의 핵심 항산화 성분인 EGCG는 염증 유전자를 억제하고 유해한 당독소의 축적을 방해하는 다중 항염 효과를 지닙니다. 식사 후 따뜻하게 우려낸 녹차 한 잔은 혈당 스파이크를 완화하고 장내 유익균을 늘려 전신 면역 환경을 개선합니다.<br />
<br />
<u><b>10. 아보카도와 그린홍합</b></u> <br />
아보카도는 자체적인 항산화 기능 외에도 다른 채소의 지용성 항염 영양소 흡수를 돕는 훌륭한 부스터 역할을 합니다. 그린홍합은 독특한 오메가-3 복합체를 통해 염증 유발 물질을 억제하므로 관절염 등 만성 통증과 염증 통제에 매우 유익합니다.</p>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p>

<div class="simplebox" style="text-align:center;">
<div class="simplebox-content video_320" data-idxno="320" data-type="video"><iframe allow="accelerometer;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rZP64yOAzM" title="YouTube video player" width="560"></iframe></div>
</div>

<p>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47 float-center" data-idxno="1054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a href="https://smartstore.naver.com/jinchag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img alt=" " height="135"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6_10547_2317.png" width="500" /></a>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16px;">*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진료 또는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span></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기남 건강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방광암에 좋은 7가지 음식 | 방광암 예방부터 재발 방지까지]]></title>
	  <link>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5</link>
	  <dc:creator><![CDATA[오기남]]></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5</guid>
	  <pubDate>Wed, 10 Jun 2026 20:2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방광암과 음식과의 관계, 왜 다른 암보다 더 중요할까?방광암이 우리가 먹는 음식들과 특별히 깊은 관계를 갖는 데에는 해부학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방광 점막, 즉 요로상피는 우리 몸이 대사 과정에서 만들어낸 각종 화학 물질들이 소변에 녹아 장시간 직접 접촉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신 것의 대사 산물이 고스란히 방광 벽에 닿는다는 뜻입니다. 이 때문에 식이 유래 화합물과 수분 섭취 습관은 다른 암보다 방광암에 훨씬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방광암은 치료 후에도 재발률이 60~70%에 달할 만큼 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 height="309"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5_10598_3217.png" width="55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98 float-center" data-idxno="1059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09"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5_10598_3217.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방광암과 음식과의 관계, 왜 다른 암보다 더 중요할까?</b></u><br />
<br />
방광암이 우리가 먹는 음식들과 특별히 깊은 관계를 갖는 데에는 해부학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방광 점막, 즉 요로상피는 우리 몸이 대사 과정에서 만들어낸 각종 화학 물질들이 소변에 녹아 장시간 직접 접촉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br />
<br />
다시 말해,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신 것의 대사 산물이 고스란히 방광 벽에 닿는다는 뜻입니다. 이 때문에 식이 유래 화합물과 수분 섭취 습관은 다른 암보다 방광암에 훨씬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br />
<br />
방광암은 치료 후에도 재발률이 60~70%에 달할 만큼 까다로운 암입니다. 이 높은 재발률을 낮추는 데 있어 식단의 역할이 주목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럼 방광암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28 float-center" data-idxno="1052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img alt=" " height="333"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5_10528_2555.png" width="5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1. 충분한 수분 섭취</b></u><br />
<br />
수분 섭취와 방광암 예방의 관계는 매우 직관적이면서도 강력한 생리학적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소변량이 늘어 방광 내 발암 물질 농도가 희석되고, 배뇨 빈도가 높아져 유해 물질이 방광 벽에 접촉하는 시간이 단축됩니다.<br />
<br />
미국의 대규모 연구에서는 하루 총 수분 섭취량이 2,531ml를 초과하는 그룹이 1,290ml 미만인 그룹에 비해 방광암 발생 위험률이 약 49% 감소하는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임상적으로는 하루 2~2.5L의 수분을 한 번에 몰아 마시기보다 1~1.5시간 간격으로 나누어 꾸준히 마시는 것이 권장됩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29 float-center" data-idxno="1052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img alt=" " height="333"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5_10529_2555.png" width="5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2. 브로콜리, 케일 등 십자화과 채소</b></u><br />
<br />
브로콜리, 케일, 양배추, 배추, 콜리플라워, 청경채, 무 등이 속하는 십자화과 채소는 방광암 식단에서 가장 강력한 과학적 근거를 가진 식품군입니다. 이 채소들에는 설포라판(Sulforaphane), 이소티오시아네이트(Isothiocyanates),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 등 강력한 파이토케미칼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br />
<br />
이 성분들은 체내 발암 물질 해독 효소를 활성화하고, 암세포의 세포 주기를 억제하며, 자가사멸(Apoptosis)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br />
<br />
실제 방광암 환자 1,158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십자화과 채소를 거의 먹지 않는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더 자주 먹는 사람에게서 재발 위험이 약 44% 낮게 관찰되었습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34 float-center" data-idxno="1053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img alt=" " height="333"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5_10534_2557.png" width="5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3. 통곡물과 식이섬유</b></u><br />
<br />
현미, 귀리, 보리, 잡곡, 통밀빵, 콩류 등 통곡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들은 방광암 예방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합니다. <br />
<br />
약 57만 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데이터 분석에서 통곡물 섭취 상위 3분위 그룹은 하위 그룹에 비해 방광암 발생 위험이 약 13% 감소했으며, 식이섬유 섭취 상위 그룹 역시 약 14% 감소가 관찰되었습니다.<br />
<br />
이 효과는 통곡물이 가진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페놀성 항산화 물질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전신 항염증 효과와 대사 개선을 통해 암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설명됩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30 float-center" data-idxno="1053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img alt=" " height="333"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5_10530_2555.png" width="5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4. 등푸른 생선과 양질의 단백질</b></u><br />
<br />
고등어, 연어, 꽁치, 갈치, 정어리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은 면역 조절과 전신 염증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약 51만 5천 명을 대상으로 한 메타분석에서 생선 섭취 상위 3분위 그룹이 하위 그룹에 비해 방광암 위험이 유의미하게 낮은 경향을 보였습니다.<br />
<br />
최근에는 면역관문억제제(펨브롤리주맙, 아벨루맙 등)를 투여 중인 환자에서 오메가-3와 고섬유질 식이가 치료 반응 개선과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들도 보고되고 있어, 면역치료를 받는 분들에게는 더욱 주목할 만한 식품군입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35 float-center" data-idxno="1053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img alt=" " height="333"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5_10535_2557.png" width="5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5. 마늘·양파 등 알리움(Allium)류 채소</b></u><br />
<br />
마늘, 양파, 파, 부추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유기황 화합물(Organosulfur compounds)은 종양을 유발하는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비뇨기계 항암 면역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br />
<br />
이 성분은 어느 정도까지는 많이 먹을수록 효과도 커지지만, 한 번에 왕창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게 아니라, 매일 식사에 마늘, 양파를 조금씩 자주 넣어 먹는 식으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31 float-center" data-idxno="1053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img alt=" " height="333"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5_10531_2555.png" width="5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6. 콩과 두부</b></u><br />
<br />
두부, 된장, 청국장, 두유, 대두 등 콩류 식품에는 이소플라본(Isoflavone), 제니스틴(Genistein), 사포닌, 피틴산 등이 풍부합니다. 이 성분들은 암세포 성장 신호를 차단하고 종양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br />
<br />
다만 된장찌개나 청국장을 드실 때는 염분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간을 너무 세게 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32 float-center" data-idxno="1053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img alt=" " height="333"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5_10532_2556.png" width="5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7. 베리류</b></u><br />
<br />
블루베리, 딸기, 라즈베리 등 베리류에 풍부한 안토시아닌(Anthocyanin)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DNA 손상을 방지합니다. 좋은 성분과 함께 과당도 들어 있어 많은 양을 한번에 드시기 보다는 간식으로 한 줌 정도 매일 챙겨 드시는게 좋습니다. <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33 float-center" data-idxno="1053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img alt=" " height="333"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5_10533_2556.png" width="5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이외 방광암 환자분들이 피해야 하는 음식들로는 베이컨, 햄, 소시지 등 가공육, 숯불구이 등 직화 조리 육류, 고염식과 자극적인 음식, 포화지방과 튀긴 음식 등이 있습니다. </p>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p>

<div class="simplebox"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20px 0;">
<div class="simplebox-content video_312" data-idxno="312" data-type="video"><iframe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15"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rc="https://www.youtube.com/embed/egGRYlYipOE?si=ZxxQxgnzR-cf_AYT" title="YouTube video player" width="560"></iframe></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36 float-center" data-idxno="1053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a href="https://smartstore.naver.com/jinchag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img alt=" " height="135"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5_10536_2611.png" width="500" /></a>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진료 또는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기남 건강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위암 예방과 치료에 좋은 음식 5가지]]></title>
	  <link>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4</link>
	  <dc:creator><![CDATA[오기남]]></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4</guid>
	  <pubDate>Mon, 08 Jun 2026 11:0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위암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발병률을 기록하는 악성 종양이며, 특히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권에서 그 빈도가 두드러지게 높습니다. 위암의 발병 기전에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짜고 맵고 탄 음식의 지속적인 섭취, 유전적 소인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그러나 반가운 사실은,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학적으로 검증된 식품의 꾸준한 섭취만으로도 위암 발병 위험을 상당히 낮출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위에 좋은 음식이 갖춰야 할 네 가지 조건위암 예방과 치료를 논하기 전에, 먼저 \'위에 좋은 음식\'이란 어떤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지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 height="309"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4_10573_5251.png" width="55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73 float-center" data-idxno="1057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09"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4_10573_5251.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위암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발병률을 기록하는 악성 종양이며, 특히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권에서 그 빈도가 두드러지게 높습니다. 위암의 발병 기전에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짜고 맵고 탄 음식의 지속적인 섭취, 유전적 소인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br />
<br />
그러나 반가운 사실은,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학적으로 검증된 식품의 꾸준한 섭취만으로도 위암 발병 위험을 상당히 낮출 수 있다는 점입니다. <br />
<br />
<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위에 좋은 음식이 갖춰야 할 네 가지 조건</b></u><br />
<br />
위암 예방과 치료를 논하기 전에, 먼저 &#39;위에 좋은 음식&#39;이란 어떤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자극이 없다거나 부드럽다는 이유만으로 위에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br />
<br />
<u><b>첫째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입니다.</b></u> 위는 음식을 잘게 부수고 죽 형태로 만들어 소장으로 내려보내는 기관입니다. 소화에 부담이 적은 음식일수록 위가 쉴 수 있고, 휴식을 취한 위는 빠르게 건강을 회복합니다. <br />
<br />
<u><b>둘째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음식입니다.</b></u> 급성 위염, 만성 위염,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위궤양, 위암에 이르기까지 위의 모든 병리적 상태는 결국 염증이 원인이자 결과이므로, 항염 작용을 하는 식품의 규칙적인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br />
<br />
<u><b>셋째는 세포 재생을 돕는 음식입니다.</b></u> 위 점막을 구성하는 상피세포의 수명은 단 3~5일에 불과합니다. 이처럼 빠른 세포 교체 주기를 뒷받침하려면 세포 재생의 원료가 되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충분히 공급되어야 합니다. <br />
<br />
<u><b>넷째는 혈액 순환을 돕는 음식입니다.</b></u> 위에 필요한 영양은 혈액을 통해 공급됩니다. 혈류가 원활하지 않으면 위 조직의 회복력이 저하되고, 만성적인 위 기능 저하로 이어집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22 float-center" data-idxno="1052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4_10522_938.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이 네 가지 기준을 염두에 두고 어떤 식품들이 위암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br />
<br />
<u><b>1. 십자화과 채소: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등</b></u><br />
<br />
십자화과 채소는 위암 예방 식품 중 가장 강력한 과학적 근거를 보유한 식품군입니다. 전 세계 64만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대규모 추적 연구에 따르면, 십자화과 채소를 매일 꾸준히 섭취한 집단은 가장 적게 섭취한 집단에 비해 소화기계 종양 발생 위험이 최대 26%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br />
<br />
십자화과 채소들에 포함된 생리활성 물질이 위 점막 세포의 유전자 변형을 방지하고 암세포 유발 염증 경로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결과입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21 float-center" data-idxno="1052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4_10521_938.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2. 알리움 속 채소: 마늘, 양파, 파</b></u><br />
<br />
마늘, 양파, 파로 대표되는 알리움(Allium) 속 채소는 세계암연구기금(WCRF)이 위암 예방의 핵심 식재료로 공식 분류한 식품군입니다. <br />
<br />
마늘의 핵심 유효 성분인 알리신(Allicin)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대해 강력한 살균 작용을 가집니다. 양파는 케르세틴(Quercetin)을 함유하여 뛰어난 활성산소 제거 능력을 보입니다. <br />
<br />
<u><b>3. 생강과 혈액 순환 촉진 식품</b></u><br />
<br />
생강은 위의 혈액 순환을 돕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마늘, 양파, 후추, 강황, 산초 등의 양념류와 함께 위 조직에 필요한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혈류가 원활해야 위 점막의 손상 부위에 영양소가 제때 공급되고 회복 속도가 빨라집니다.<br />
<br />
다만 이러한 양념류는 과다 섭취 시 오히려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지키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24 float-center" data-idxno="1052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4_10524_939.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4. 식물성 단백질과 생선: 세포 재생의 원료</b></u><br />
<br />
위 점막 상피세포는 수명이 3~5일로 매우 짧아 끊임없이 새로운 세포로 교체됩니다. 이 빠른 세포 재생 주기를 뒷받침하려면 단백질이 충분히 공급되어야 합니다. <br />
<br />
콩, 두부, 두유 같은 식물성 단백질은 소화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영양 밀도가 높아 이상적인 단백질 공급원이 됩니다. 생선은 위에 머무는 시간이 약 45분으로 육류보다 훨씬 짧아, 위 건강이 좋지 않으신 분들에게 특히 권장됩니다.<br />
<br />
<u><b>5. 알로에, 녹차, 베리류, 강황 등 항염 식품</b></u><br />
<br />
알로에는 위 점막을 직접적으로 코팅하여 보호하는 효과가 있으며,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및 항염 작용으로 위 점막의 만성 염증을 완화하는 데 기여합니다.<br />
<br />
블루베리, 딸기, 라즈베리 등의 베리류는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항암 방어 기전을 강화합니다. 강황의 커큐민(Curcumin) 성분 역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활성을 억제하는 효능이 다수의 연구를 통해 입증되어 있습니다. <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25 float-center" data-idxno="1052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4_10525_939.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위암은 무섭고 복잡한 질환이지만, 식탁 위에서부터 예방과 치료가 시작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꼭꼭 씹어 드시는 습관입니다. <br />
<br />
위가 건강할 때도, 수술 후 회복기에도, 한 끼 식사를 최소 30분에 걸쳐 25~30번 이상 저작하는 단순한 습관 하나가 위의 부담을 줄이고 영양 흡수를 극대화하며 만성 합병증을 예방하는 가장 강력하고도 부작용 없는 방법임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p>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p>

<div class="simplebox" style="text-align: center;">
			<div class="simplebox-content video_318" data-type="video" data-idxno="318"><iframe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15"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rc="https://www.youtube.com/embed/3eUiqX7FL-E?si=mQOV71Bliyqdt6Bu" title="YouTube video player" width="560"></iframe></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26 float-center" data-idxno="1052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a href="https://smartstore.naver.com/jinchag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img alt=" " height="135"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4_10526_939.png" width="500" /></a>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16px;">*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진료 또는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span></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기남 건강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재발암의 치료가 어려운 이유 | 암 재발에 대한 오해와 진실]]></title>
	  <link>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2</link>
	  <dc:creator><![CDATA[오기남]]></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2</guid>
	  <pubDate>Tue, 02 Jun 2026 18:30: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암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정기 검진에서 다시 암이 발견되었을 때, 많은 환자와 가족들이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번엔 지난번보다 암의 크기가 더 작으니 쉽게 치료할 수 있지 않을까요?\" 처음에는 5cm였는데 이번에는 1cm라니, 당연히 더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은 지극히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의학적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그래서 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상욱 교수님의 영상을 바탕으로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재발암, 전이암, 2차암의 구분1. 재발암: 치료를 마친 후 3~6개월 이상이 지난 시점에서 원래 부위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 height="309"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2_10505_3314.jpg" width="55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05 float-center" data-idxno="1050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09"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2_10505_3314.jp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암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정기 검진에서 다시 암이 발견되었을 때, 많은 환자와 가족들이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번엔 지난번보다 암의 크기가 더 작으니 쉽게 치료할 수 있지 않을까요?" <br />
<br />
처음에는 5cm였는데 이번에는 1cm라니, 당연히 더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은 지극히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의학적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그래서 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상욱 교수님의 영상을 바탕으로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06 float-center" data-idxno="1050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2_10506_3314.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재발암, 전이암, 2차암의 구분</b></u><br />
<br />
<b>1. 재발암:</b> 치료를 마친 후 3~6개월 이상이 지난 시점에서 원래 부위나 그 주변에 같은 종류의 암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 예를 들어 위암 수술 후 1년 뒤 같은 부위에서 다시 위암이 발견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br />
<br />
<b>2. 전이암:</b> 재발의 한 종류이지만, 혈관이나 림프계를 타고 멀리 떨어진 다른 장기로 이동하여 자라나는 경우. 유방암이 뼈나 폐로 퍼진 경우가 대표적이며, 치료 난이도가 가장 높습니다. <br />
<br />
<b>3. 2차암:</b> 처음 암과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새로운 암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폐암 치료 후 백혈병이 생긴다면 이는 전이가 아닌 2차암에 해당합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08 float-center" data-idxno="1050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2_10508_3315.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재발한 암이 더 어려운 3가지 결정적 이유</b></u><br />
<br />
재발암이 처음 암보다 왜 더 치료하기 어려운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핵심적인 이유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br />
<br />
<u><b>첫 번째는 암세포도 &#39;학습&#39;한다는 사실입니다. </b></u><br />
<br />
처음 항암 치료를 받을 때 대부분의 암세포는 소멸하지만, 그 가혹한 환경을 견뎌내고 살아남은 극소수의 세포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의 범위를 교묘하게 벗어나거나 강력한 생명력으로 살아남은 이른바 &#39;정예 병사&#39;와 같습니다. <br />
<br />
재발은 바로 이들이 다시 증식한 결과물이므로, 이전에 효과가 있던 항암제가 더 이상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암세포가 인간의 면역 시스템과 의료적 공격을 피하는 교묘한 생존 방법을 이미 체득하여 공격성이 극도로 강해진 상태인 것입니다.<br />
<br />
<u><b>두 번째는 이미 &#39;최고의 카드&#39;를 사용한 상태라는 점입니다. </b></u><br />
<br />
의료진은 처음 암을 진단했을 때 완치를 목표로 수술, 방사선, 항암 화학요법 등 동원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39;최고의 카드&#39;를 모두 사용합니다. <br />
<br />
따라서 막상 암이 재발했을 때는 이미 좋은 치료 수단을 소진한 상태가 됩니다. 고용량 방사선을 이미 받은 부위에 다시 방사선을 조사하기는 어렵고, 넓게 절제한 부위를 재수술하면 심각한 기능 손상과 합병증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br />
<br />
<u><b>세 번째는 겉으로 같아 보여도 본질적으로 다른 암이라는 점입니다. </b></u><br />
<br />
재발한 암은 겉으로 보기에는 처음의 암과 같아 보일지라도 본질적으로 질이 다른 암일 확률이 높습니다. 똑같은 병기의 환자들이 같은 치료를 받아도 누군가는 재발하고 누군가는 완치되는 이유는, 재발한 암이 처음부터 의료진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매우 공격적이고 악성도가 높은 특성을 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07 float-center" data-idxno="1050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2_10507_3315.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잦은 검사와 암 재발 방지의 상관관계</b></u><br />
<br />
환자들은 종종 검사를 자주 하면 재발을 막을 수 있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하지만 재발을 &#39;막는 것&#39;과 재발을 &#39;빨리 찾는 것&#39;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검사는 재발을 예방하는 도구가 아니라 단지 조기에 발견하는 수단일 뿐입니다.<br />
<br />
임상 연구들에 따르면, 잦은 검사로 재발을 조금 더 일찍 발견한다고 해서 다음 재발까지의 기간이 획기적으로 늘어나거나 병의 근본적인 흐름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료진은 무분별하게 매달 검사를 진행하기보다는 의학적 근거와 가이드라인에 따라 1년에 한두 번의 추적 검사를 권장하는 것입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09 float-center" data-idxno="1050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2_10509_3315.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재발을 막기 위한 일상적인 노력과 면역 관리</b></u><br />
<br />
비록 재발을 완벽하게 막을 수는 없지만, 환자 스스로 면역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는 노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몸에서는 매일 수천 개의 암세포가 생겨나지만, 일상적인 치안을 담당하는 NK세포와 집중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투입되는 군대 역할의 T세포 덕분에 암으로 발전하지 않습니다. <br />
<br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위적으로 면역력을 &#39;올리는&#39; 것이 아니라, 면역 시스템이 제 기능을 다 하도록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입니다.<br />
<br />
이를 위해서는 자고 깰 때를 지키는 규칙적인 수면, 극단적인 식단을 배제한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충분한 수분 보충이 필수적입니다. 더불어 금연과 금주를 실천하고 매연이나 발암물질 같은 환경적 위험 요인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p>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br />
- 출처 : CBS 경제연구실, 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상욱 교수<br />
<a href="https://youtu.be/f2HXf5s5PKk?si=LoAAdgWEU2mdK0xo" style="color: #000000;" target="_blank">https://youtu.be/f2HXf5s5PKk?si=LoAAdgWEU2mdK0xo</a></p>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10 float-center" data-idxno="1051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a href="https://smartstore.naver.com/jinchag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img alt=" " height="135"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2_10510_3315.png" width="500" /></a>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text-align: justify;">* &#39;암환자 건강정보&#39;는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나 글을 요약,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의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진료, 또는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기남 건강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위암을 예방하고 위를 건강하게 하는 6가지 식사 습관]]></title>
	  <link>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1</link>
	  <dc:creator><![CDATA[오기남]]></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1</guid>
	  <pubDate>Mon, 01 Jun 2026 15:05: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위는 쉬어야만 건강해지는 장기이다우리의 위는 평활근, 즉 내장근으로 이루어진 장기입니다. 이 평활근은 평생 쉬지 않고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음식을 비워내고, 동시에 어느 정도의 손상이나 상처를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라면 위는 어느 정도의 염증과 자극을 스스로 복구해내며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문제는 현대인의 생활 방식이 이 “자가 치유 시스템”을 거의 작동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자주 먹고, 많이 먹고, 늦게 먹는 일상이 반복되면 위는 제대로 쉬지 못합니다. 급성 위염이 회복되기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 height="309"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1_10563_3121.png" width="55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63 float-center" data-idxno="1056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09"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1_10563_3121.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위는 쉬어야만 건강해지는 장기이다</b></u><br />
<br />
우리의 위는 평활근, 즉 내장근으로 이루어진 장기입니다. 이 평활근은 평생 쉬지 않고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음식을 비워내고, 동시에 어느 정도의 손상이나 상처를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라면 위는 어느 정도의 염증과 자극을 스스로 복구해내며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br />
<br />
문제는 현대인의 생활 방식이 이 “자가 치유 시스템”을 거의 작동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자주 먹고, 많이 먹고, 늦게 먹는 일상이 반복되면 위는 제대로 쉬지 못합니다. <br />
<br />
급성 위염이 회복되기도 전에 다시 자극을 받고, 그 상태가 쌓여 만성 위염으로, 다시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을 거쳐 결국 선암, 즉 위암까지 진행하는 것이 바로 ‘Correa Pathway’라 불리는 다단계 발암 과정입니다.<br />
<br />
위암을 피하고 싶다면, 이 흐름을 어딘가에서 끊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바로 “위에게 휴식과 회복할 시간을 돌려주는 것”입니다. 그 방법을 알아봅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02 float-center" data-idxno="1050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1_10502_833.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b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u>1. 소식(小食) – 위암 예방의 기본 습관</u></b><br />
<br />
위는 불수의근입니다. 위염이 있든, 위궤양이 있든, 장상피화생이 진행 중이든 예외는 없습니다. 음식이 들어오는 한 위는 강제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과식과 폭식은 위에게 가장 잔인한 습관입니다. <br />
<br />
많이 먹고 자주 먹으면 충분한 회복의 시간을 갖지 못한 위는 점점 체력이 떨어지고, 점막이 손상되어도 복구 속도가 늦어집니다. 이때부터 만성 염증이 자리 잡고, 그 염증이 위암으로 가는 길이 열립니다. <br />
<br />
반대로, 소식을 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위가 비워져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위는 소화를 위한 노동 대신, 상처 입은 점막을 복구하는 데 에너지를 쓸 수 있습니다. 위의 “생물학적 건강성”이 서서히 회복되는 것입니다.<br />
<br />
“배부르게 먹지 말고, 조금 모자란 듯 먹는 소식” 위를 살리는 가장 근본적인 치료이자 예방법입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96 float-center" data-idxno="1049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1_10496_832.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2. 꼭꼭 씹어서 먹기 – 위를 돕는 가장 쉬운 방법</b></u><br />
<br />
위는 우리가 먹은 음식을 “죽 상태로 만드는 용광로”입니다. 큰 덩어리의 음식, 잘게 부서지지 않은 고기, 급하게 삼킨 밥들은 모두 위에게 더 많은 노동을 요구합니다. 더 강한 수축 운동, 더 많은 위산 분비, 더 긴 체류 시간이 필요해지고, 그만큼 위점막은 계속된 자극에 노출됩니다.<br />
<br />
반면 입에서부터 음식을 충분히, 수십 번씩 꼭꼭 씹어 거의 죽에 가까운 상태로 만들어 넘기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br />
<br />
침 속의 소화 효소가 충분히 작동해 1차 소화 과정을 도와주고, 위는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로 일을 마칠 수 있습니다. 위산 분비도 과도해지지 않고, 음식이 머무르는 시간도 짧아집니다. 그만큼 위점막이 쉴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br />
<br />
위암은 대부분 만성적인 자극과 염증이 누적되어 발생합니다. 그 자극을 줄이는 가장 손쉬운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천천히, 오래 씹는 습관”입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00 float-center" data-idxno="1050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1_10500_833.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3. 야식 끊기 – 위의 회복 시간을 빼앗는 나쁜 습관</b></u><br />
<br />
우리가 먹은 음식이 위에 머무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고, 음식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과일은 약 15분, 채소는 30분 정도, 밥은 2시간 안팎, 소고기 같은 육류는 3시간 이상 위에 머무릅니다. 여기에 기름진 음식이나 밀가루, 술이 더해지면 소화 시간은 더 늘어납니다.<br />
<br />
밤 11시, 혹은 자정 무렵 라면과 고기, 안주를 먹는다는 것은 우리가 자는 동안에도 위는 몇 시간씩 쉬지 못하고 일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몸 전체는 회복을 위해 휴식 모드로 들어가야 할 시간에, 위만 야근을 하는 셈입니다. <br />
<br />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위의 “총체적 체력”이 떨어지고, 점막 회복 능력도 서서히 무너집니다. 결국 위가 다시 건강해질 가능성은 점점 멀어집니다.<br />
<br />
잠들기 최소 3~4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고, 밤에는 위가 온전히 쉬고 회복할 수 있도록 두는 것이 좋습니다. <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01 float-center" data-idxno="1050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1_10501_833.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4.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기</b></u><br />
<br />
식사 직후 바로 눕거나 소파에 깊게 파묻히는 습관은 위장 운동을 둔화시키고, 위 속 내용물과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운 환경을 만듭니다. <br />
<br />
이로 인해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하거나 악화되기 쉽고, 장기간 반복되면 식도 하부와 위식도 접합부에 만성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만성 염증은 결국 식도암이나 위식도 접합부 암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됩니다.<br />
<br />
따라서 위 건강을 생각한다면, 최소한 식후 2시간 정도는 눕지 않고 앉거나 서서 가벼운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산책을 하거나 집 안을 정리하는 정도의 가벼운 움직임만으로도 소화를 돕고, 역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98 float-center" data-idxno="1049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1_10498_833.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5. 찌개는 덜어서 먹기</b></u><br />
<br />
위암 발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생물학적 원인 중 하나가 바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입니다. WHO에서도 헬리코박터균을 명백한 발암 인자로 분류합니다.<br />
<br />
헬리코박터균은 주로 타액을 통해 전파됩니다. 한국인의 전통적인 식사 문화, 즉 찌개 한 냄비를 여러 숟가락으로 떠먹는 방식은 이 균이 가족 간에 퍼지기 쉬운 환경을 만듭니다. “가족끼리 뭐 어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만약 가족 중 한 명이 감염자라면 전파 가능성이 자연스럽게 높아집니다.<br />
<br />
그래서 요즘 특히 강조되는 것이 “개인 접시에 덜어 먹는 문화”입니다. 국이나 찌개, 반찬을 각자의 접시에 덜어 먹는 아주 단순한 습관 변화가 헬리코박터균 전파를 막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동시에, 각자가 먹는 양과 간의 강도를 더 정확히 인지하게 해줘 소식과 저염식 실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97 float-center" data-idxno="1049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1_10497_832.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6. 스트레스가 심할 땐 음식 줄이기</b></u><br />
<br />
위는 자율신경계 중 ‘부교감 신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부교감 신경은 우리가 쉬고, 안정되고, 편안히 소화할 때 활성화됩니다. 반대로, 스트레스, 불안, 분노, 흥분 상태에서는 ‘교감 신경’이 우세해져 몸이 긴장 모드로 바뀝니다. 이때 위의 운동성과 소화 기능은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br />
<br />
그래서 스트레스가 심한 날, 급하게 끼니를 때우듯 먹으면 체하고, 더부룩하고, 속이 쓰린 경험을 자주 하게 됩니다.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라, 자율신경계의 작동 원리상 매우 당연한 결과입니다.<br />
<br />
스트레스 상태에서 반복되는 식사는 위산 분비를 교란시키고, 위 점막을 과도한 산과 음식물에 반복적으로 노출시켜 만성 염증과 위장 질환을 부추깁니다. 시간이 쌓이면, 이것 또한 위암의 토대가 됩니다. <br />
<br />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에서는 억지로 음식을 밀어 넣기보다, 약간 굶거나 양을 줄이는 것이 오히려 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03 float-center" data-idxno="1050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1_10503_833.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위암 예방은 매일의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b></u><br />
<br />
위암은 하루 만에 생기지 않습니다. 수년, 수십 년 동안의 습관이 쌓여서 만들어지는 결과입니다. 마찬가지로 위 건강 역시 어느 날 갑자기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늘 저녁 한 숟가락 덜 먹는 선택, 야식을 참아내는 작은 결심, 한 번 더 씹어 먹는 습관이 쌓여 만들어집니다. <br />
<br />
위가 건강해지는 생활 습관은 결국 전신 건강과 더 긴 수명, 그리고 더 나은 삶의 질로 돌아오게 됩니다. 지금부터 바로 실천하세요.</p>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p>

<div class="simplebox"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20px 0;">
<div class="simplebox-content video_310" data-idxno="310" data-type="video"><iframe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15"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rc="https://www.youtube.com/embed/m0NGFi6ouCM?si=1RbfBGzt6Y9z8aj1" title="YouTube video player" width="560"></iframe></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04 float-center" data-idxno="1050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a href="https://smartstore.naver.com/jinchag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img alt=" " height="135"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71_10504_834.png" width="500" /></a>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진료 또는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기남 건강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간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 9가지]]></title>
	  <link>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9</link>
	  <dc:creator><![CDATA[오기남]]></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9</guid>
	  <pubDate>Wed, 27 May 2026 18:3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오늘은 흔히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 건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간은 이식을 위해 절반 이상을 절제하거나 간경화가 진행되어 딱딱해지더라도, 최후의 순간까지 뚜렷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무던한 장기입니다. 눈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이나 배에 물이 차는 복수와 같이 누구나 알아차릴 수 있는 명확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간 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간은 큰 병증이 나타나기 전부터 아주 미묘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구조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닥터후니님께서 올려주신 유튜브 영상 내용을 바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9_10483_3636.jpg" width="55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83 float-center" data-idxno="1048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9_10483_3636.jp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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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오늘은 흔히 &#39;침묵의 장기&#39;라고 불리는 간 건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br />
<br />
간은 이식을 위해 절반 이상을 절제하거나 간경화가 진행되어 딱딱해지더라도, 최후의 순간까지 뚜렷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무던한 장기입니다. 눈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이나 배에 물이 차는 복수와 같이 누구나 알아차릴 수 있는 명확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간 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br />
<br />
하지만 우리의 간은 큰 병증이 나타나기 전부터 아주 미묘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구조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닥터후니님께서 올려주신 유튜브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간 기능 저하를 의심해 볼 수 있는 아홉 가지 숨겨진 증상들을 알아보겠습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79 float-center" data-idxno="1047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9_10479_3635.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1. 안구 건조 및 구강 건조</b></u></p>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br />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안구 건조증은 흔한 질환이지만, 가만히 있어도 입이 심하게 마르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간 건강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갑상선 호르몬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br />
<br />
우리 몸의 대부분의 호르몬은 간에서 활성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간이 손상되면 갑상선 호르몬이 비활성형으로 바뀌게 됩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침샘과 눈물샘의 자극을 담당하는데 이 기능이 저하되면 자연스럽게 눈과 입이 심하게 건조해지는 증상을 겪게 됩니다.<br />
<br />
<u><b>2. 원인 모를 갈증과 피부 건조</b></u> <br />
<br />
간은 우리 몸의 대표적인 해독 기관으로, 특히 암모니아와 같은 독소를 요소로 변환하여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간 기능이 미세하게 떨어지기 시작하면 체내에 암모니아가 조금씩 쌓이게 됩니다. 이렇게 축적된 암모니아는 체액을 조절하는 뇌와 콩팥의 기능에 영향을 미쳐 지속적인 갈증을 유발합니다. <br />
<br />
당뇨병으로 인한 갈증이 소변량 증가와 직결되는 것과 달리, 간 기능 저하로 인한 갈증은 독소 축적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움증이 동반되며 전신이 푸석해지는 특징적인 양상을 보입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78 float-center" data-idxno="1047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9_10478_3635.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3. 거미상 혈관종의 발생</b></u> <br />
<br />
피부에 붉은 거미줄 모양의 미세 혈관들이 자꾸 생겨나거나 짙어진다면 간 건강의 적신호일 수 있습니다. 간은 수많은 혈관이 연결되어 있어 엄청난 양의 혈액을 수용해야 하므로 본래 매우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br />
<br />
하지만 간이 손상되어 점차 딱딱해지기 시작되면, 고속도로가 막히듯 간으로 들어가는 혈류가 정체됩니다. 이렇게 갈 곳을 잃고 정체된 혈액이 피부 표면의 모세혈관을 통해 붉게 비쳐 보이는 것이 바로 거미상 혈관종입니다.<br />
<br />
<u><b>4. 치질과 하지 정맥류</b></u><br />
<br />
심장에서 피를 짜내어 온몸으로 보낸 뒤 다시 돌아오는 과정에서, 심장과 가장 멀리 떨어진 신체 부위는 혈류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습니다. 인체에서 심장과 가장 먼 곳은 발과 항문 주변입니다. <br />
<br />
간이 굳어져 혈류가 막히기 시작하면, 심장에서 먼 하체 쪽의 혈관 압력이 높아지면서 피가 원활하게 순환하지 못합니다. 이로 인해 항문 주변의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치질이나 치핵, 그리고 다리의 혈관이 튀어나오는 하지 정맥류와 같은 질환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81 float-center" data-idxno="1048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9_10481_3635.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5. 낮은 콜레스테롤 수치</b></u> <br />
<br />
건강 검진 결과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낮게 나왔다면 간 기능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흔히 콜레스테롤을 건강에 해로운 지방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콜레스테롤은 여성 호르몬, 남성 호르몬 등 수십 가지 필수 호르몬을 만드는 뼈대이자 세포막과 담즙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입니다. <br />
<br />
이러한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합성하는 핵심 공장이 바로 간입니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정상적인 식사를 함에도 불구하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가 현저히 낮다면, 간의 합성 기능이 떨어졌다는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br />
<br />
<u><b>6. 잦은 멍과 갑작스러운 코피</b></u><br />
<br />
나이가 들면서 혈관의 탄성이 떨어져 멍이 쉽게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특별히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도 멍이 자주 들거나 그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크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평생 코피를 흘린 적이 없던 성인이 갑자기 코피를 자주 쏟는다면 반드시 간 기능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br />
<br />
간은 콜레스테롤뿐만 아니라 혈액을 응고시키는 지혈 인자들도 생산하기 때문에, 간 기능이 저하되면 지혈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출혈 경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br />
<br />
<u><b>7. 원인 모를 근육 감소</b></u><br />
<br />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고 등산이나 가벼운 운동 등 활동적인 생활을 유지함에도 불구하고, 체중은 그대로인데 팔다리가 눈에 띄게 가늘어지고 근력이 떨어진다면 간 기능 저하를 의심해야 합니다. <br />
<br />
간은 근육 형성에 필요한 단백질과 호르몬 운반 단백질 등 신체 유지에 필수적인 물질들을 만들어내는 거대한 생산 공장입니다. 간 기능이 떨어져 이러한 필수 단백질 공급이 중단되면, 우리 몸은 생존을 위해 기존의 근육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사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무리 단백질을 섭취해도 근육이 붙지 않고 오히려 소실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80 float-center" data-idxno="1048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9_10480_3635.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8. 미각의 변화</b></u><br />
<br />
노화로 인해 짠맛에 둔감해지는 것과는 별개로, 입안에서 지속적으로 쇠맛(금속 맛)이 나거나 이유 없이 쓴맛이 느껴진다면 간 건강을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간의 해독 능력이 떨어져 체내에 독소가 과도하게 축적되면, 이러한 독소들이 미각 세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입맛을 변하게 만듭니다. <br />
<br />
아연 결핍이나 비타민 B군 부족으로도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흔치 않은 증상이므로 미각에 뚜렷한 이상이 생겼다면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간에 독소가 쌓인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82 float-center" data-idxno="1048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9_10482_3636.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9. 설명하기 힘든 감정의 변화</b></u><br />
<br />
간이 안 좋으면 단순히 육체적으로 피곤해진다고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간 기능 저하로 인해 체내에 미세한 독소가 쌓이고 호르몬 활성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우리의 뇌 신경과 감정 조절 기능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줍니다. <br />
<br />
단순한 피로감을 넘어서서 평소보다 지나치게 예민해지거나, 짜증이 늘고, 만성적인 무기력증과 의욕 상실이 동반된다면 이는 간이 보내는 절박한 구조 신호일 수 있습니다. <br />
<br />
지금까지 간 손상을 알리는 미세한 신호들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증상들은 하나만 있다고 해서 “무조건 간이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둘, 셋 이상의 증상들이 겹쳐서 느껴지고, 최근 들어 분명히 이전과 다르게 몸의 느낌이 변했다고 느껴진다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기본 피검사(간 수치, 콜레스테롤, 혈액 응고 검사 등)를 한 번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br />
<br />
- 출처 : 닥터후니, <a href="https://youtu.be/E-wkiAfYUes?si=b7EpmqljwYQA6zle" target="_blank">https://youtu.be/E-wkiAfYUes?si=b7EpmqljwYQA6zle</a></p>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84 float-center" data-idxno="1048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a href="https://smartstore.naver.com/jinchag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img alt=" " height="135"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9_10484_3649.png" width="500" /></a>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text-align: justify;">* &#39;암환자 건강정보&#39;는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나 글을 요약,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의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진료, 또는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기남 건강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폐암 재발을 막는 좋은 음식 7가지 | 폐암 환자 식단 가이드]]></title>
	  <link>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8</link>
	  <dc:creator><![CDATA[오기남]]></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8</guid>
	  <pubDate>Mon, 25 May 2026 13:17: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폐암 재발 방지, 왜 음식이 중요한가폐암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해서 암과의 싸움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닙니다. 폐암은 치료 후에도 재발 위험이 높은 암 중 하나로, 치료 완료 후 특히 5년간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이제 치료도 끝났는데 뭘 더 해야 하나요?\"라고 물으시는데, 그 답의 상당 부분이 바로 매일의 식탁에 있습니다.우리 몸의 면역 세포는 매일 발생하는 비정상 세포를 감시하고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면역 감시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적절한 영양소가 꾸준히 공급되어야 합니다. 음식은 단순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 height="309"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68_10511_3313.png" width="55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511 float-center" data-idxno="1051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09"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6/1968_10511_3313.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폐암 재발 방지, 왜 음식이 중요한가</b></u><br />
<br />
폐암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해서 암과의 싸움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닙니다. 폐암은 치료 후에도 재발 위험이 높은 암 중 하나로, 치료 완료 후 특히 5년간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이제 치료도 끝났는데 뭘 더 해야 하나요?"라고 물으시는데, 그 답의 상당 부분이 바로 매일의 식탁에 있습니다.<br />
<br />
우리 몸의 면역 세포는 매일 발생하는 비정상 세포를 감시하고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면역 감시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적절한 영양소가 꾸준히 공급되어야 합니다.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암세포가 다시 자라날 수 없는 몸의 환경을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오늘은 폐암 재발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들과 그 과학적 근거를 살펴보겠습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71 float-center" data-idxno="1047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8_10471_1916.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폐암 재발 방지 식단의 핵심 원칙</b></u><br />
<br />
재발 방지를 위한 식단의 기본 방향은 항염증, 항산화, 면역 강화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암세포는 만성 염증 환경에서 더 잘 자라고, 활성산소가 많을수록 세포 돌연변이가 촉진되며, 면역력이 저하된 틈을 타 재발합니다. 따라서 이 세 가지 요소를 식단으로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 재발 방지의 핵심 전략이 됩니다.<br />
<br />
또한 재발 방지 식단은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평생 지속되어야 하는 생활 방식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본 틀 위에, 폐암 환자의 회복에 특히 도움되는 식품들을 조금 더 비중 있게 올려놓는 방식으로 식단을 꾸미시면 좋습니다.<br />
<br />
<u><b>폐암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b></u><br />
<br />
<u><b>1. 브로콜리와 십자화과 채소 - 암세포 성장 환경을 차단하는 방패</b></u><br />
<br />
브로콜리는 폐암 재발 방지 식품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채소입니다.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판은 단순한 항산화 물질을 넘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고 발암 물질을 해독하는 효소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인돌-3-카비놀 성분은 암세포의 세포 주기를 방해하여 비정상적인 세포 분열을 억제하는 데 기여합니다. <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69 float-center" data-idxno="1046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8_10469_1916.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브로콜리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는 양배추, 케일, 콜리플라워, 청경채 등이 포함되며, 이들을 다양하게 번갈아 가며 섭취하면 더욱 폭넓은 항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는 지나치게 오래 가열하면 설포라판이 파괴되므로 2~3분 이내로 짧게 조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br />
<br />
<u><b>2. 버섯류 - 면역 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천연 면역 조절제</b></u><br />
<br />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목이버섯 등 다양한 버섯류는 폐암 재발 방지에 있어 가장 꾸준히 섭취해야 할 식품 중 하나입니다. 버섯의 베타글루칸은 우리 몸의 자연살해세포(NK세포), 대식세포, T세포 등 면역 세포들을 활성화하여 재발한 암세포를 조기에 감지하고 제거하는 능력을 높여줍니다. <br />
<br />
이 성분은 단순히 면역력을 높이는 것을 넘어, 과도한 면역 반응은 억제하고 부족한 면역 기능은 끌어올리는 면역 조절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70 float-center" data-idxno="1047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8_10470_1916.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버섯은 볶음, 국물, 찜, 구이 등 어떤 조리 방법으로도 효능이 잘 유지됩니다. 매일 한 가지 이상의 버섯을 식단에 포함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아보세요.<br />
<br />
<u><b>3. 토마토 - 산화 손상으로부터 폐를 지키는 수호자</b></u><br />
<br />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폐암 재발 방지와 관련하여 특히 주목받는 항산화 물질입니다. 라이코펜은 지용성 카로티노이드 중에서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매우 강력하여, 세포 DNA가 산화 손상을 받아 다시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것을 막아줍니다. <br />
<br />
또한 토마토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폐 상피세포와 점막을 보호하여 외부 발암 물질이 폐 조직에 재차 손상을 입히는 것을 방어합니다. 라이코펜은 가열하면 생체 이용률이 크게 높아지는 특성이 있어, 익혀서 드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br />
<br />
<u><b>4. 생강 - 암세포의 증식 환경을 억제하는 천연 항염제</b></u><br />
<br />
생강의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은 폐 내부의 만성 염증을 억제하는 강력한 항염증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 만성 염증은 암세포가 재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br />
<br />
생강은 염증 유발 물질인 사이토카인의 과잉 생산을 억제하고, 암세포의 혈관 신생을 방해하여 재발한 암세포가 영양 공급을 받아 성장하는 것을 차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생강차로 따뜻하게 마시거나, 요리에 생강을 넣어 향신료로 활용하시면 됩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67 float-center" data-idxno="1046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8_10467_1915.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5. 연근 - 호흡기를 보호하고 노폐물을 배출</b></u><br />
<br />
연근은 폐 건강과 직결된 독특한 효능을 지닌 채소입니다. 연근의 뮤신 성분은 기관지와 폐 점막을 코팅하여 외부 자극 물질과 세균이 폐 조직에 직접 닿는 것을 막아줍니다. 탄닌 성분은 강한 항균·항염 작용으로 호흡기 내부의 미생물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br />
<br />
또한 연근에 풍부한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을 도와 폐 조직의 구조적 완전성을 유지하고, 면역 세포의 활성화를 지원합니다. 연근조림, 연근전, 연근 된장국 등으로 주 2~3회 이상 드시거나, 연근을 갈아 따뜻하게 끓여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66 float-center" data-idxno="1046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8_10466_1915.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6. 도라지와 더덕 - 기관지 점막을 지키는 전통의 호흡기 식품</b></u><br />
<br />
도라지와 더덕에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합니다. 이 성분은 기관지 점막의 분비 기능을 활성화하여 폐에 남아 있는 노폐물과 가래를 효과적으로 배출시킵니다. 또한 항염증 효과를 통해 기관지와 폐 내부의 만성 염증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br />
<br />
폐암 치료 후 기관지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도라지와 더덕을 꾸준히 섭취하면 호흡기 점막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도라지무침이나 더덕구이로 반찬에 포함시키거나, 도라지를 끓여 차로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68 float-center" data-idxno="1046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8_10468_1915.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7. 당근과 호박 - 폐 점막을 보호하는 베타카로틴의 보고</b></u><br />
<br />
당근과 호박은 베타카로틴의 가장 풍부한 식품 공급원입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어 폐 상피세포와 점막의 재생과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건강한 폐 점막은 외부 발암 물질이 폐 세포에 직접 침투하는 것을 막는 1차 방어선 역할을 하므로, 재발 방지 측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br />
<br />
다만 베타카로틴은 보충제 형태로 과다 섭취할 경우 오히려 폐암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므로, 반드시 자연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72 float-center" data-idxno="1047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8_10472_1916.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font-size: 16px;"><b>재발 방지는 매일의 식탁에서 시작됩니다</b></u><br />
<br />
폐암 재발 방지를 위한 식단은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닙니다. 브로콜리, 버섯, 토마토, 생강, 콩, 연근, 해조류, 마늘, 도라지, 당근과 같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박한 식재료들이 각각의 방식으로 암세포가 다시 자라기 어려운 몸의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br />
<br />
중요한 것은 어느 하나에 지나치게 의존하거나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균형 있게, 그리고 평생 꾸준히 이어가는 것입니다. 매일의 식탁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선택들이 쌓여 암이 재발하기 어려운 강한 몸을 만들어 갑니다. 오늘의 식사 한 끼가 내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처방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p>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p>

<div class="simplebox"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20px 0;">
<div class="simplebox-content video_308" data-idxno="308" data-type="video"><iframe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15"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rc="https://www.youtube.com/embed/fc-Am9rgRXY?si=lGZi5hhqsXrVtD9I" title="YouTube video player" width="560"></iframe></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73 float-center" data-idxno="1047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a href="https://smartstore.naver.com/jinchag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img alt=" " height="135"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8_10473_1916.png" width="500" /></a>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진료 또는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기남 건강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암을 부르는 최악의 식후 습관 4가지 | 암환자들의 소름 돋는 공통점]]></title>
	  <link>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6</link>
	  <dc:creator><![CDATA[오기남]]></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6</guid>
	  <pubDate>Wed, 20 May 2026 15:1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에서는 3분마다 한 명씩 암 진단을 받고 있으며, 통계적으로 세 명 중 한 명은 평생에 한 번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암환자분들의 충격적이고 놀라운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 분들의 식후 습관이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항암 식품이나 영양제에는 돈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정작 밥을 먹고 나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혹은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온케어닥터 이재일 원장의 강의를 바탕으로 우리가 무심코 저지르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 height="309"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6_10456_230.jpg" width="55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56 float-center" data-idxno="1045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09"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6_10456_230.jp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에서는 3분마다 한 명씩 암 진단을 받고 있으며, 통계적으로 세 명 중 한 명은 평생에 한 번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암환자분들의 충격적이고 놀라운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 분들의 식후 습관이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br />
<br />
많은 사람들이 항암 식품이나 영양제에는 돈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정작 밥을 먹고 나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혹은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온케어닥터 이재일 원장의 강의를 바탕으로 우리가 무심코 저지르는 암을 일으키고 폭발시키는 식사 후 습관 네 가지를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51 float-center" data-idxno="1045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6_10451_2259.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1.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b></u><br />
<br />
우리가 식사를 마치고 배가 부른 상태에서 소파나 침대에 바로 눕게 되면 식도암의 발병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 <br />
<br />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우리 위장에서는 금속도 녹일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산성 물질인 위산을 쏟아냅니다. 위벽은 이러한 강산을 견딜 수 있도록 특수한 점막으로 코팅되어 보호받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식도에는 이러한 보호막이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br />
<br />
식후에 바로 눕게 되면 중력이 사라지면서 위에 가득 찬 음식물과 강력한 위산이 식도 쪽으로 고스란히 역류하게 됩니다. 이는 마치 물이 가득 찬 수도관을 눕혔을 때 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br />
<br />
이러한 위산 역류가 매일같이 반복되면 식도 점막은 만성적인 염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식도 세포가 원래의 모양을 잃고 이상한 형태로 변형되는 &#39;바렛 식도(Barrett&#39;s esophagus)&#39;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식도암으로 가는 직접적인 전 단계로 매우 위험합니다. <br />
<br />
따라서 식사 후에는 최소 2시간 동안 눕지 말고 가볍게 걷거나 앉아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피곤하여 불가피하게 누워야 할 경우에는 위가 우리 몸의 왼쪽에 치우쳐 있다는 해부학적 구조를 고려하여 왼쪽으로 눕는 것이 위산 역류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52 float-center" data-idxno="1045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6_10452_230.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2. 식후에 바로 피우는 담배</b></u><br />
<br />
식사를 마친 직후에 피우는 이른바 &#39;식후땡&#39; 담배는 평소보다 우리 몸에 훨씬 더 치명적인 독으로 작용합니다. <br />
<br />
음식이 몸에 들어오면 우리 신체는 소화를 돕기 위해 위장으로 혈류를 집중시키고, 이 과정에서 온몸의 혈관이 넓어지며 혈액 순환이 급격히 빨라집니다. 이렇게 혈관이 활짝 확장된 상태에서 담배를 피우게 되면 니코틴과 타르를 비롯한 60여 종의 1군 발암 물질들이 평소보다 훨씬 빠르고 방대한 양으로 체내에 흡수됩니다. 이는 마치 텅 빈 고속도로에 독가스를 살포하여 순식간에 퍼지게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br />
<br />
흡연 자체만으로도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위험이 극도로 높아지지만, 식후라는 조건이 더해지면 그 위험성은 폭발적으로 배가됩니다. 발암 물질의 흡수가 가속화될 뿐만 아니라, 니코틴이 위산 분비를 더욱 자극하고 위 점막을 보호하는 점액 분비는 오히려 억제하여 위암의 발병 위험까지 끌어올리기 때문입니다. <br />
<br />
담배는 전체 암 발생 원인의 약 30%를 차지하는 명백한 1군 발암 물질입니다. 언제 피워도 건강에 해롭지만, 식후에 피우는 담배는 그중에서도 최악의 습관임을 명심해야 합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53 float-center" data-idxno="1045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6_10453_230.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3.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 마시기</b></u><br />
<br />
식후에 습관적으로 즐겨 마시는 뜨거운 커피나 차 역시 식도암을 유발하는 숨겨진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많은 분들이 커피 자체의 성분을 걱정하지만, 진짜 문제는 음료의 &#39;온도&#39;에 있습니다. <br />
<br />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를 2군A 발암 추정 물질로 공식 분류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식도에는 위와 같은 단단한 점막 보호막이 없기 때문에, 펄펄 끓는 뜨거운 액체가 식도를 타고 넘어갈 때마다 내부 점막은 미세한 화상을 입게 됩니다.<br />
<br />
피부에 뜨거운 물을 쏟으면 붉게 달아오르고 화상을 입듯, 식도 내부에서도 매일같이 화상과 손상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br />
<br />
이러한 손상된 세포가 재생되는 과정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결국 DNA에 돌연변이가 발생하게 되고, 이 돌연변이가 쌓여 암세포로 발전하게 됩니다. 란셋 종양학회지에 발표된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아주 뜨거운 차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식도암 발병 위험이 최대 8배까지 치솟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
따라서 뜨거운 음료를 마실 때는 끓인 직후에 바로 입에 대지 말고, 2~3분 정도 충분히 식혀 온도를 65도 이하로 낮춘 뒤에 섭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54 float-center" data-idxno="1045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6_10454_230.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4. 늦은 야식 섭취 후 바로 수면하기</b></u><br />
<br />
밤늦게 저녁이나 야식을 든든하게 먹고 소화가 채 되기도 전에 잠자리에 드는 습관은 유방암과 전립선암 등의 발병률을 유의미하게 높이는 무서운 행동입니다. <br />
<br />
수면 중에는 식도 괄약근의 힘이 자연스럽게 느슨해지기 때문에 위산 역류가 극대화되어 식도암의 위험을 높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고유한 생체 시계를 심각하게 교란시킵니다. 본래 야간 수면 시간은 멜라토닌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어 낮 동안 손상된 세포를 수리하고 몸의 면역력을 회복시켜야 하는 골든타임입니다.<br />
<br />
하지만 늦은 시간에 음식이 위장으로 들어오면, 신체는 휴식을 취하는 대신 소화 과정에 막대한 에너지를 쏟게 됩니다. 이로 인해 세포 복구 작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되고,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며 인슐린과 코르티솔 같은 중요 호르몬들이 뒤죽박죽 엉키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이 크게 약화되는 것입니다. <br />
<br />
특히 여성의 경우 야식을 먹고 늦게까지 깨어 빛에 노출되면 에스트로겐 수치가 상승하여 유방암이나 자궁내막암 위험이 직접적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br />
<br />
이러한 호르몬 불균형과 면역력 저하를 완벽히 예방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저녁 8시 이전에는 모든 식사를 마무리하고, 식후 최소 2시간 이상 충분히 소화를 시킨 후에 취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만약 밤에 너무 배가 고프다면 물 한 잔이나 카페인이 없는 따뜻한 차로 달래는 것이 좋습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55 float-center" data-idxno="1045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6"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6_10455_230.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작고 사소한 변화가 건강을 지킨다</b></u><br />
<br />
암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병이 아닙니다. 매일매일 무심코 반복하는 사소한 습관들이 10년, 20년 동안 켜켜이 쌓여서 결국 시한폭탄처럼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오늘부터라도 당장 이 나쁜 습관들을 하나씩 고쳐나간다면 그 시한폭탄의 타이머를 멈추고 해제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뜻이기도 합니다.<br />
<br />
이 글에서 다룬 네 가지 습관은 결코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이 아닙니다. 오늘부터 당장 바꿀 수 있는 작고 사소한 변화들입니다. 열심히 실천만 한다면 소중한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방패가 될 것입니다.<br />
<br />
- 출처 : 온케어닥터 이재일 원장<br />
<a href="https://youtu.be/yYUDOGyU184?si=xhaCex7My2XPv6TG" target="_blank">https://youtu.be/yYUDOGyU184?si=xhaCex7My2XPv6TG</a></p>

<p data-ke-size="size16" style="text-align: justify;">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57 float-center" data-idxno="1045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a href="https://smartstore.naver.com/jinchag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img alt=" " height="135"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6_10457_2414.png" width="500" /></a>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text-align: justify;">* &#39;암환자 건강정보&#39;는 오기남 대표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건강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나 글을 요약,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의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진료, 또는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기남 건강칼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폐암 환자에게 권하는 5가지 생활 습관 | 입술 오무리기 호흡법]]></title>
	  <link>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5</link>
	  <dc:creator><![CDATA[오기남]]></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jincha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5</guid>
	  <pubDate>Mon, 18 May 2026 09:42: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폐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환자와 보호자의 관심은 수술이나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와 같은 의학적 치료에 집중되기 마련입니다.하지만 회복 과정의 대부분은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즉 환자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정과 일상생활 속에서 이루어집니다.폐암 환자의 신체는 암세포와 싸우고 치료의 부작용을 견뎌내느라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이때 환자가 매일 반복하는 사소한 생활 습관들은 단순히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을 넘어,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폐 기능을 보존하며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결정짓는 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 height="309"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5_10474_381.png" width="55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74 float-center" data-idxno="1047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09"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5_10474_381.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폐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환자와 보호자의 관심은 수술이나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와 같은 의학적 치료에 집중되기 마련입니다.<br />
<br />
하지만 회복 과정의 대부분은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즉 환자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정과 일상생활 속에서 이루어집니다.<br />
<br />
폐암 환자의 신체는 암세포와 싸우고 치료의 부작용을 견뎌내느라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이때 환자가 매일 반복하는 사소한 생활 습관들은 단순히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을 넘어,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폐 기능을 보존하며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br />
<br />
오늘은 폐암 환자분들이 폐암 극복을 위해 가정에서 실천해야 하는 &#39;건강한 일상 습관&#39;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42 float-center" data-idxno="1044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5_10442_4446.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첫 번째 습관: 구강과 비강의 철저한 위생 관리</b></u><br />
<br />
우리가 들이마시는 공기가 폐로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통로가 바로 입과 코입니다. 따라서 구강과 비강의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폐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단계입니다.<br />
<br />
일반적으로 입과 코 안에는 음식물 찌꺼기와 외부 공기의 영향으로 인체의 다른 부위보다 훨씬 많은 수의 세균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폐암 환자의 경우, 질환 자체와 고된 치료 과정으로 인해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어 구강 내에 악성 세균이 무서운 속도로 증식할 위험이 큽니다. <br />
<br />
만약 매번 숨을 쉴 때마다 이러한 세균들이 공기와 함께 섞여 폐 깊숙한 곳까지 흡입된다면, 폐의 염증을 유발하고 치유 과정을 심각하게 방해할 수밖에 없습니다.<br />
<br />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 후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꼼꼼하게 양치질을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양치질만으로는 부족하므로, 하루에 두 번 정도는 따뜻한 소금물이나 자극이 적고 안전한 구강 세정액을 이용하여 목 안쪽까지 깊게 가글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br />
<br />
또한, 일주일에 2~3회 정도는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코 세정기나 펌프식 관장기를 활용하여 생리식염수로 콧속 비강을 부드럽게 씻어내면, 점막에 붙어 있는 미세먼지와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43 float-center" data-idxno="1044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5_10443_4447.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b><u>두 번째 습관: 폐가 숨 쉴 공간을 만들어주는 바른 자세</u></b><br />
<br />
우리의 폐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단 1초도 쉬지 않고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며 엄청난 체력과 에너지를 소모하는 장기입니다. 그런데 평소 허리를 구부정하게 숙이고 어깨가 안으로 말려 있는 자세를 취하게 되면, 폐는 갈비뼈와 주변 장기들에 짓눌려 찌그러진 상태가 됩니다.<br />
<br />
건강한 사람도 웅크린 자세에서는 숨쉬기가 답답해지는데, 이미 수술이나 암세포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폐암 환자에게 이러한 자세는 치명적입니다. 좁아진 공간에서 억지로 호흡을 이어가기 위해 폐는 주변 장기를 밀어내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과도하게 쓰게 되고, 이는 곧 환자의 급격한 체력 저하와 호흡 곤란으로 이어집니다.<br />
<br />
따라서 깨어있는 동안에는 의식적으로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어깨와 가슴을 활짝 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가슴을 넓게 열어주면 폐가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 물리적인 공간이 확보되어, 적은 에너지로도 깊고 효율적인 호흡을 할 수 있게 됩니다. <br />
<br />
앉아 있을 때나 걸을 때 수시로 자신의 자세를 점검하고, 가볍게 기지개를 켜며 굳어 있는 흉곽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44 float-center" data-idxno="1044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5_10444_4447.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세 번째 습관: 폐가 좋아하는 따뜻하고 촉촉한 환경 만들기</b></u><br />
<br />
폐는 기본적으로 따뜻하고 촉촉한 환경을 가장 좋아하는 장기입니다. 반대로 차갑고 건조한 공기는 기도의 점막을 강하게 자극하여 기침과 가래를 유발하고, 폐를 건조하게 만들어 방어 능력을 떨어뜨립니다.<br />
<br />
환자가 생활하는 실내 환경은 항상 적절한 온도(약 20~22도)와 습도(약 40~60%)를 유지해야 합니다. 건조한 계절에는 물을 끓여서 수증기를 분무하는 방식의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깨끗한 수건에 물을 적셔 널어두어 자연스럽게 수분이 증발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br />
<br />
외출 시 찬 공기에 노출되어 기침이 심해지거나 가슴이 답답하다면, 집에 돌아와 커피 포트나 냄비에 물을 끓인 후 거기서 올라오는 따뜻한 수증기를 3~5분 정도 천천히 들이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br />
<br />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네블라이저 기기에 약물 대신 순수한 생리식염수를 넣어 호흡하는 것도 기도를 촉촉하게 적시고 가래 배출을 돕는 훌륭한 방법입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46 float-center" data-idxno="1044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5_10446_4447.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네 번째 습관: 폐 기능을 되살리는 호흡 재활과 걷기</b></u><br />
<br />
수술 후 줄어든 폐 용적을 회복하고 호흡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매일 꾸준한 호흡 재활 훈련이 필수적입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39;입술 오므리기 호흡법&#39;입니다. 코로 2초간 깊게 숨을 들이마신 뒤, 입술을 마치 촛불을 끄듯이 둥글게 오므린 상태에서 4초간 천천히 길게 숨을 내뱉는 방식입니다. <br />
<br />
이 호흡법은 기도 내의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어 기도가 좁아지는 것을 막고, 폐 속에 남아 있는 찌꺼기 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해 줍니다. 더불어 가슴이 아닌 배가 볼록하게 나오도록 숨을 쉬는 복식 호흡을 병행하면 횡격막의 움직임이 극대화되어 폐 하단부까지 신선한 산소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br />
<br />
또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의 걷기 운동은 최고의 재활 치료입니다.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평지 산책은 전신의 혈액 순환을 돕고 폐의 팽창을 유도합니다. 단, 가래가 끓을 때는 운동 전에 가래를 먼저 뱉어내어 기도를 확보한 뒤 걷는 것이 안전합니다.<br />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47 float-center" data-idxno="1044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0px"><img alt=" " height="367"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5_10447_4447.png" width="5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u><b>다섯 번째 습관: 수면 위생과 공기 질 관리</b></u><br />
<br />
우리가 잠을 자는 시간은 손상된 세포가 복구되고 암세포와 싸우는 면역 세포들이 활동을 시작하는 가장 중요한 치유의 시간입니다. 특히 수면을 유도하고 항산화 작용을 돕는 멜라토닌 호르몬은 빛에 매우 민감하여 주변이 완전히 어두울 때만 정상적으로 분비됩니다. <br />
<br />
따라서 잠자리에 들 때는 수면등이나 스마트폰의 불빛을 완전히 차단하고, 침실을 쾌적하고 조용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체 리듬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br />
<br />
실내 공기 질 관리 역시 간과할 수 없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창문 환기를 자제하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해야 하며, 호흡기를 자극할 수 있는 강한 향의 방향제나 스프레이 제품의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p>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p>

<div class="simplebox"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20px 0;">
<div class="simplebox-content video_306" data-idxno="306" data-type="video"><iframe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15"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rc="https://www.youtube.com/embed/AzaUziuiso8?si=Q0nGZn12YAylAFY_" title="YouTube video player" width="560"></iframe></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0448 float-center" data-idxno="1044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00px"><a href="https://smartstore.naver.com/jinchag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img alt=" " height="135" loading="lazy" src="https://cdn.jinchaga.com/news/photo/202605/1965_10448_453.png" width="500" /></a>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data-ke-size="size16" style="color: #222222; text-align: justify;">*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진료 또는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오기남 건강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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